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에선 8번째,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으론 3번째이자 마지막 게임이다.
앞의 두 작품이 한 연대기를 이어서 다루었는데 반해 이번 성마의 광석은 별개의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핵심이 되는 시스템은 턴제 전략게임 그대로이나 전작들에 비해 비교적 큰 변경점들이 존재한다.

가장 큰 변경점은 월드맵의 추가이다. 이전작들은 다음 스테이지로 강제 진행되었지만 이번작은 한 스테이지가 클리어되면 월드맵으로 전환된다. 월드맵에선 클리어했던 스테이지들이 지도에 표시되며, 그 지역으로 이동하면 무기상점과 도구상점을 다시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클리어했던 스테이지를 다시 플레이 할 수는 없고, 투기장 역시 이용 할 수 없다.
이 월드맵의 도입으로 다음 전투를 대비해서 무기를 사재기 해놓지 않아도 된다. 무기가 필요하면 클리어했던 지역으로 가서 무기를 구매하면 되기 때문이다.

수송대를 맡은 캐릭터는 이제 제공되지 않고, 대신 지휘관이 수송대를 맡게 되었다. 덕분에 지휘관 곁에 붙어 있으면 수송대에 보관된 장비를 쉽게 꺼내 쓸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내구도가 다해 파괴될 것을 염려해 무기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클리어한 스테이지의 투기장을 다시 이용할 수는 없지만 베르니의 탑 혹은 유적이 월드맵에 등장하며 이 곳에서 자유 전투를 벌일 수 있다.


미처 성장시키지 못한 캐릭터가 있다면 이 지역으로 이동하여 충분히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이런 시스템 도입 때문인지 이제 투기장을 이용해도 그렇게 많은 경험치가 입수되진 않는다. 대신 투기장은 자금을 획득할 수 있으니 각각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캐릭터 승급도 변화가 있다. 검사 -> 소드마스터, 아쳐 -> 스나이퍼 등 직선적인 승급이 아니라 상위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승급 트리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해적 클래스는 승급할 때 용사와 버서커 중에 선택하여 승급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상위 직업의 종류가 꽤 많아졌지만 큰 카테고리 (검사, 기사, 비병, 마법사) 내에서는 능력치가 비등비등해서 큰 차이는 없다.

견습이라는 클래스가 새로 생겼는데 이 클래스는 최하위 클래스로 10레벨이 되면 기본 클래스로 승급한다.
때문에 견습 클래스로 편입되는 아군 캐릭터는 다른 캐릭터보다 10번의 더 많은 능력치 상승 기회가 있어 꽤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런 점들 (무기를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고, 필요한 만큼 레벨을 올릴 수 있고, 또한 견습 캐릭터의 많은 레벨업 기회 등등)때문에 여태까지 발매된 시리즈 중에 가장 난이도가 낮은 게임이 되었다.
전작인 열화의 검 역시 그 이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낮아졌지만 보스는 만만치 않았던데 비해 이번 성마의 광석은 보스조차 아군에게 쓸려나간다.
대부분의 아군 캐릭터들이 높은 성장률을 가지고 있어 (상급 클래스로 등장한 아군조차도!) 에이스 캐릭터를 지정하기 무색할 정도로 대부분의 아군이 강하다.

때문에 파이어 엠블렘을 처음 접해보는 플레이어들에게는 꽤나 적합한 입문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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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및 공략
| 프롤로그 | 인마 전쟁에서 인간 진영은 성석이라는 성물들을 이용해서 마왕을 봉인 하는데 성공한다. 영웅들은 성석을 가지고 흩어져 루나스, 그라드, 프렐리아, 자하나, 로스톤이라는 나라를 건국하게 되고 각 성석은 그 나라의 국보가 된다. |
| 서장 루네스 함락 | 루네스 왕국은 오랜 동맹국이라 생각했던 그라드 제국의 갑작스런 침공을 받게 된다. 왕성 함락 직전 공주 에이리크는 부하 제트의 도움으로 간신히 성을 빠져나와 이웃 국가 프렐리아로의 도망을 시작한다. |
| [신규] 에이리크 [신규] 제트 제트는 능력치와 성장률이 좋아서 키울만 하지만 지금은 상위직이라 적들을 죽여도 거의 경험치를 얻지 못한다. 무기를 모두 뺏어서 미끼로 사용하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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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탈출행 | 에이리크가 탈출했다는 소식을 들은 프렐리아의 공주 타나는 국경 요새에서 에이리크를 마중 나왔다가 요새를 침공한 그라드 제국 장군에게 사로잡히는 신세가 된다. 이 요새에 도착한 에이리크는 프렐리아 왕성에서 온 지원군과 힘을 합쳐 요새를 되찾는다. |
| [영입] 길리엄 [영입] 프란츠 아군과 적군 모두 회피율이 낮아 난타전 양상이 되는데 초기 아군의 체력으로는 적의 공격을 두 번 이상 버티기 힘들다. 아군 턴에 공격했다가 반격으로 체력이 낮아지고 적턴에 죽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아군 턴에 적을 공격하지 않고 바로 옆에서 대기하는 것도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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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지켜야만 하는 것 | 에이리크는 간신히 프렐리아의 왕성에 도착하지만 아버지의 전사 소식과 에프람에게서 연락이 끊겼다는 정보를 같이 듣게 된다. 에이리크가 에프람을 찾아 나서기로 결정하자 프렐리아의 왕 헤이든은 그녀에게 호위를 붙여준다. 에이리크는 루네시아 왕국으로 돌아오게 되나 전쟁으로 인해 피폐해진 마을을 산적들이 약탈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런 마을을 보호하려 애쓰는 침략국 그라드의 장군을 보고 의아함을 느낀다. |
| [영입] 몰드 [영입] 바네사 [영입] 에이리크 -> 로스(★, 버서커로 전직하면 미쳐 날뛴다) [영입] 전투 후 -> 가르시아 무기점이 있다. 이번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후 월드맵에서 다시 이 스테이지를 선택하면 무기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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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장 보르고 고개의 산적 | 도적이 얼타고 있는 에이리크의 팔찌를 소매치기해서 산적들의 요새(산채)로 달아난다. 에이리크는 팔찌를 포기하고 에프람에게 가려하지만 제트의 종용으로 팔찌를 찾으러 나선다. |
| [영입] 네이미(★) [영입] 네이미 -> 코마 금간 벽이 많다. 벽을 부수면 열쇠를 아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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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장 이형의 자들 | 여정을 계속하는 일행 앞에 마물들이 마을을 습격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마물이 나타난 이유를 의아해한다. |
| [영입] 아스레이(★) [영입] 서남쪽 마을 방문 -> 루테(★) 적들의 능력치는 정말 낮은데 실제 공격은 생각보다 맵다. 묘하게 명중률이 높고 회피를 잘 하는데 인간형 적들과는 다른 능력치 적용 방식이 있는듯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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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제국의 그림자 | 왕성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마을에 들어선 에이리크 일행은 한 수녀가 그라드 병사들에게 쫓기고 있는 모습을 보고 도와주게 된다. 그녀의 스승은 그라드 황제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그 때문에 죽임을 당하게 되었다. 죽기 전 스승은 수녀에게 비밀을 알려 주었고 그 때문에 수녀 역시 그라드 군대의 추격을 받고 있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황제는 대륙에 존재하는 모든 성석을 없애려 한다고 한다. |
| [영입] 나타샤 (★, 사제로 전직하면 모든 마물에게 특효 대미지가 들어가는 특기를 얻게 된다) [영입] 타나샤 -> 요슈아 요슈아의 이동력이 낮지 않은데다 공격 범위에 들어오는 아군을 아묻따 공격하기 때문에 전투 없이 나탸사를 요슈아 옆에 붙여 대화하는건 불가능할 것이다. 게다가 요아는 킬러소드를 들고 있어 왠만한 캐릭터는 크리티컬 공격 맞고 죽는다. 무기를 모두 뺀 제트를 미끼로 쓰는것이 가장 안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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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외전 꺾이지 않는 마음 | 한편 에프람은 휘하 장수 카일, 포르데 그리고 올슨과 함께 적진 속에서 게릴라전을 계속해가며 그라드군을 방어하고 있지만 군수품이 거의 다 떨어져 전투를 지속하기 어려운 상태다. 그래서 최후의 수단으로 방심하고 있을 적의 렌바르 요새를 탈취하기로 한다. 그의 예상대로 요새의 병력은 대부분 에프람 추적을 위해서 밖에 나가 있던 터라, 큰 난관 없이 성을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마치 에프람이 성을 점령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는듯이, 그라드의 장군 발터가 성을 포위해 온다. |
| 6장 증오의 진흙탕 | 그라드의 마도사가 에이리크를 막아선다. 마도사는 마을 사람들을 인질로 에이리크의 팔찌를 강탈하지만 약속을 어기고 인질을 마물에게 던져버리자 에이리크는 분노하여 마도사를 죽여버린다. 이후 제트는 에이리크에게 팔찌의 비밀을 알려준다. 루네스 왕성에 전시되어 있는 성석은 사실 모조품으로, 진짜는 성 지하의 봉인된 장소에 보관되어 있다. 에프람과 에이리크가 가진 팔찌는 성석이 보관된 장소의 봉인을 해제하는데 필요한 열쇠라는 것이다. |
| 괴수 거미는 산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페가수스 나이트인 바네사가 아니면 상대가 불가능하다. 힘이 약한 바네사는 괴수 거미에게 큰 대미지를 줄 수 없으므로 거미를 죽이기보다는 방어 태세로 시간을 버는데 집중하고 그 사이 빨리 보스를 잡아야 한다. | |
| 7장 수성 렌바르 | 에이리크는 에프람이 포로로 잡혀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고 그를 구하기 위해서 렌바르 성으로 이동한다. |
| 8장 함정 그리고 | 포로 에프람에 대한 정보는 에이리크를 성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거짓 정보였다. 그라드군으로 전향한 기사 올슨이 에이리크를 속여서 팔찌를 빼앗으려하나 수상함을 눈치챈 제트가 올슨을 막아선다. 그러자 숨어 있던 그라드군이 모습을 드러내며 다리를 끊어 퇴로를 막고(자기 성을 부수다니, 제정신인가...) 에이리크를 포위한다. 그 때 무사히 도망쳤던 에프람이 그라드군의 배후를 치며 나타난다. |
| 코마는 북쪽 보물상자를 턴 후 중앙으로 이동하여 난입한 적 도적의 열쇠를 훔친 다음 서북쪽 보물상자를 터는게 가장 효율적이다. 적 보스의 클래스는 제네럴이다. 가끔 무적 방어(대방패라는 제너럴 클래스의 특수 스킬이다)가 발동하여 피해를 무효화한다. |
| 새로운 선택 | 에프람과 합류한 에이리크는 프렐리아 왕성으로 복귀한 이후 성석에 대한 보안 강화에도 불구하고 침입한 그라드 장군에 의해 성석이 파괴되고 만다. 프렐리아의 히니어스 왕자와 에이리크는 다른 왕국에 경고를 하기 위해서 여정을 시작하고 에프람은 전쟁을 조속히 끝내기 위해서 전장으로 향한다. |
| 에이크, 에프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 |
| 9장 등 뒤의 칼날 | 히니어스는 카르치노를 경유하여 자하나로, 에이리크는 해로를 이용해 로스턴 성교국(성-교국이란 뜻, 성교-국이 아님!)에 가기로 한다. 에이리크는 배를 구하기 위해서 항구에 들어서는데 갑자기 용병 일당들이 공격을 해 온다. 용병들을 제압하고 심문하여 알아낸 결과 이들을 고용한 자는 카르치노의 장로 타블로라는 정보를 얻어낸다. 에이리크는 카르치노를 경유하고 있는 히니어스 왕자를 걱정하는데, 아니나다를까 히니어스왕자가 습격을 받았다는 파발을 받게 된다. |
| [영입] 타나(★) [영입] 에이리크 -> 아멜리아(★, 소셜나이트로 가자, 아머나이트로 가 봤자 버서커가 방어력이 더 높다) 비병들을 이용해서 빠르게 물 위의 적들을 처치해야 마을이 안전해진다. 전직하지 않았다면 무기 상성이 매우 불리하지만 어떻게든 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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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장 카르치노의 내란 | 에이리크는 카르치노로 서둘러 이동하여 카르치노 의회가 고용한 용병들에게 포위되어 있는 히니어스 왕자를 구원한다. 용병을 고용한 장로 타블로를 처치한 후, 구속되어 있던 다른 장로로부터 전말을 듣게 된다. 카르치노 의회는 친 그라드파와 반 그라드파로 나뉘어 내전이 발생했고 친 그라드파가 공을 위해서 히니어스 왕자를 공격한 것이었다. 일행은 내전에 휘말리지 않기 위헤서 산맥을 통해 국경을 넘기로 한다. |
| [영입] 에이리크 -> 히니어스 [영입] 히니어스 -> 지스트 [영입] 히니어스 -> 테티스 [영입] 지스트 -> 마리카 마리카 영입이 빡세다. 에이리크가 히니어스에게 접근하기도 전에 마리카가 남쪽에서 나타나 북진한다. 지스트가 아군으로 편입되면 바로 비병으로 실어 날라야 한다. 게다가 마리카는 슬립 지팡이를 든 승려와 같이 움직이는데 마리카를 설득해야할 지스트의 마방이 높지 않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슬립 마법의 대상이 된다. 슬립에 걸리면 대화는 물건너 가기 때문에 거리 조절을 매우 잘 해야 한다. 적군 중에 체격을 증가 시킬 수 있는 보디 링 소지자가 있다. 도둑으로 꼭 훔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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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장 요동치는 어둠 | 에이리크 일행이 산을 넘던 중 폐허에서 마물들과 조우한다. 마물과 교전 중 퇴마행을 하고 있던 한 무리의 용병들과 만나게 된다. |
| [영입] 에이리크 -> 라첼 [영입] 라첼 -> 도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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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장 정적한 마을 | 유안의 안내로 에이리크는 산속의 오두막에서 살레프를 만나고 그의 가이드로 산맥을 넘기 시작한다. 산속 마을에 도착한 에이리크는 마을 장로로부터 성석은 인간의 신이 만든 것이 아닌 용인이 만들어낸 보물이란 얘기를 듣는다. |
| [영입] 살레프 [영입] 마을 방문 -> 유안(★, 암마법사는 특출난 캐릭터가 없어서 유안이 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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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장 하밀 계곡 | 발터는 복수심으로 그렌을 피습하여 살해한 후 그렌의 동생 쿠거에게는 에이리크에게 죽었다고 속인다. 쿠거는 형의 복수를 위해서 에이리크를 추적한다. |
| 11턴을 버티는 스테이지지만 관문같은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이전 스테이지에서 투기장등을 이용해서 아군을 많이 성장시켰다면 빠르게 적 보스를 처치하고 스테이지를 끝낼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증원되는 쿠거를 설득할 수 없기 때문에 쿠거가 등장할 때 까지는 기다려야한다. 쿠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쿠거가 가지고 오는 승급 아이템은 귀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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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장 백사의 여왕 | 자하나국은 매우 아름다운 여왕이 다스리고 있는 땅이다. 그런 땅을 그라드 제국이 침략했는데 여왕을 흠모하던 신하 카라일이 여왕을 품을 욕심으로 그라드 장군 케세르다에게 협조하여 성문을 열어준다. 하지만 그라드 장군 케세르다는 애초에 약속을 지킬 생각은 없었고 여왕의 목숨을 인질로 카라일에게 에이리크를 막을 것을 요구하고 끝내 여왕을 살해한다. 에이리크가 카라일을 처치하고 여왕의 시체를 수급하자 요슈아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그는 여왕의 가출했던 아들로써 자하나국의 왕자였다. 게다가 라첼 또한 성-교국(성교-국 아님)의 공주였고 이로써 에이리크의 파티는 공주,왕자 파티임이 드러났다. ![]() |
| [영입] 라첼 -> 레나크 |
| 15장 그을린 모래 | 불타는 왕궁을 빠져나온 에이리크는 곧 발터와 케세르다가 지휘하는 그라드 군대에 포위된다. 전선을 돌파하려는 에이리크 일행에게 에프람이 원군을 오고 힘을 합친 이들은 발트와 케세르다를 처치한다. 에프람의 말에 따르면 그는 드라드의 황성까지 진격하여 황제를 처단하는데 성공하였지만 이 전쟁의 흑막은 황제가 아니라 그의 아들(이자 에이리크와 에프람의 친우)인 리온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
| [영입] 에프람, 듀셀, 놀 사막맵이기 때문에 기병의 이동력이 극히 제한된다. 당연히 비병을 많이 출진 시키고 싶겠지만 비병을 견제하기 위해서 도끼병들이 꽤나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때문에 검을 사용할 수 있는 팔콘 나이트가 있다면 글자 그대로 날아다닐 것이다. [앙리의 길 - 이상향 - 살아있는 전설]에 이은 보물찾기 맵이기도 하다. 도둑은 이동력이 제한되므로 비병으로 열심히 실어 날라야 할 것이다. 전투가 시작되고 몇 턴 흐르면 에프람이 원군으로 출전한다. 합류 시점의 능력치가 높지 않아서 큰 도움은 안되는데다, 마치 적들을 달고 온 것처럼 몇 턴 후 에프람이 나타났던 자리에 적의 원군이 대거 증원된다. 에프람 일행을 가능한 빨리 에이리크쪽으로 합류시켜야 한다. 적 보스 옆에서 이클립스를 날리는 마도사가 있는데 이 마도사가 전직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 죽어도 아이템을 드랍하지 않으니 도적으로 훔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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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장 황폐한 왕도 | 루네스는 배신자 올슨이 통치하고 있었다. 올슨은 죽었다 살아 돌아온 아내에게만 관심이 있을 뿐 국정은 돌보지 않아 왕국은 피폐해져만 갔다. 그런 올슨에게서 왕국과 왕성을 되찾고자 에이리크와 에프람이 힘을 합쳐 진군한다. |
| 드디어 로드에서 상위 클래스로 전직한다. | |
| 17장 결별의 대하 | 루네스의 성석을 가지고 로스톤으로 향하는 일행 앞에 그라드의 왕자 리온이 나타난다. 마왕에 잠식당한 리온은 그라드의 잔당들을 동원하여 공격해 온다. 하지만 에이리크와 에프람이 성스러운 무구로 공격하자 버티지 못하고 도망친다. 과거 리온은 병약한 아버지를 치료하기 위해 성석의 힘을 연구하고 있었다. 성석은 마왕을 봉인한 유물이었기에 연구할수록 자기도 모르게 마왕과의 접촉이 잦아지게 되었고 결국 마의 힘으로 죽은 아버지까지 살려내었다. 하지만 되살아난 이들은 모두 마왕의 꼭두각시가 되었고 리온 자신도 마왕에 잠식당해 버렸다. 마왕은 자신의 힘을 억누르고 있는 성석을 모두 파괴하기 위해 전쟁을 주도했던 것이다. |
| 북서쪽 버서커가 도핑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 보스가 쓰러지지 않는 한 증원은 계속된다. 상위직이 계속 증원되므로 부족한 경험치를 보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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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장 마의 양면 | 도망친 리온을 추적하여 도착한 곳은 마물을 길러내는 둥지였다. 마물들의 알을 제거하며 둥지 깊숙이 들어간 에이리크는 리온을 마주하게 된다. 리온(을 잠식한 마왕)은 에이리크의 약한 마음을 이용해서 그녀를 속여 성석을 가로챈 후 파괴해 버린다. (마왕에 잠식된 인간은 되돌릴 수 없다는 라첼의 말을 듣고도 건네준걸 걸 보면 에이리크는 그리 지능이 높은것 같지는 않다) 일행은 이제 하나 남은 성석을 지키기 위해서 로스톤 왕성으로 향한다. |
| 19장 남겨진 희망 | 로스톤 성왕에게 마왕의 목적과 움직임을 보고한 에이리크 일행은 왕성에서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성석을 노리는 그라드의 잔당들이 쳐들어오고 일행은 성석을 지키기 위해서 방어태세를 갖춘다. 에이리크의 분투로 그라드 잔당을 이끌던 수장 아브는 어둠의 수해로 찾아 오라는 말을 남기고 퇴각한다. |
| 전투 전에 무기를 충분히 준비해서 수송대에 넣어 놓자. 적들은 북동쪽 입구와 남쪽 입구로 들어온다. 보스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적들은 남쭉 정문을 통해서 침입하니 병력을 이곳으로 투입하면 된다. 증원의 물량이 많은데다 전부 상위직이라 아군 레벨이 쭉쭉 오를 것이다. 보스인 아브를 처치하면 바로 스테이지 종료이지만, 필요하다면 죽이지 말고 놔 두어 증원되는 적들로 아군의 레벨을 올려두면 좋다. 보물상자가 동쪽방과 서쪽방에 있는데 동쪽방은 별거 없으니(자금과 광역마법 그리고 리브로 지팡이) 서쪽의 방의 보물을 우선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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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장 어둠의 수해 | 부활의 의식을 치르러 가는 리온(마왕) 앞에 인마전쟁때 인간의 편에 섰던 용인이 나타나 다시 한번 마왕을 봉인하려 하지만 도리어 마왕에 당해 좀비가 되어서 에이리크 일행을 막아서게 된다. (뜬금없는 등장에 뜬금없는 퇴장이다)![]() |
| 종장 성마의 광석 | 의식의 제단에서 에이리크를 기다리고 있는 리온(마왕). 하지만 에이리크와 에프람의 협동공격에 쓰러지는데...![]() 사실 에이리크 일행의 손에 죽는것이 마왕의 최종 계획이었고, 육체의 죽음을 통해 진정한 마왕으로 부활을 하게 된다. ![]() ![]() (마왕이 다시 봉인된 이유는 허접한 주먹질밖에 못해서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