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공략 가시 "오래 오래 전부터 고대 유적에 많은 수가 설치 된 위험한 물건." 가시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 통로를 벗어나면 거미와 싸우는 사람들이 보인다. 사람 : 너 여기 어떻게 온거야? 저 여자 여기 있으면 안돼. 쏴, 쏴버려. 길 잃은 여자야, 죽여버려. 거미 상대하기도 빠듯한데 아유미를 죽이려든다. 라이플은 명중률이 매우 높은 무기다. 라이플로 헤드샷을 날려 주자. 사람들만 없다면 거미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유미 : 이상해… 바로 코앞에 제단이 있는데… 왜 저걸 이용하지 않지? 왜 마법 같은걸 배우지 않는거야? 슬래셔가 또! 나타난다. 바퀴 먼 곳에서 데리고 놀다가 시간 역행을 해서 분신을 불러 낸 후 바퀴를 돌리면 된다. 다만 슬래셔에게 잡히면 시간 역행이 초기화 되므로 주의 하자. 점프..
이전 공략 세 번째 챕터는 인간 군사기지쯤 되겠다. 도착하면 기지 밖이다. 아유미 : 미쉘의 걸작을 여기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그리고 혹시 알아? 여기서 제로를 찾을 수 있을지? 경비원도 없고… 좀 이상한데… 저 안에 괴물들이 있으면 어떻하지? 건물은 버려진 것 같다… 입구가 막힌 이후로 아무도 여길 이용한 것 같지 않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면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어 무기 손질하는 아저씨 등등. 번 : 어? 젠장 제기랄! 애 떨어질 뻔 했잖아! 아유미 : 내가 위협이라도 할까봐서요? 번 : 네가 아유미냐? 미쉘한테 네가 온다는 소식은 들었다. 어쨌건 내 이름은 번이다. 이리 와, 주위를 소개시켜 줄 테니. 아유미 : 이게 당신네들 배인가요? 산호를 이용한다는 구상은 들었어요… 번 : 이봐, 이..
이전 공략 이번 챕터의 보스, 뱃살이 아름답다. 다른 보스와는 달리 공격에 딜레이가 매우 길기 때문에 분신 다굴빵이 매우 잘 통한다. 분신을 네 개까지 만들면 좍좍 빠지는 피를 볼 수 있다. 좀비 부족 족장 주술사 "이 족장은 모든 종류의 마법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평상시의 임무는 죽은자의 영혼을 수거하여 카오스 군세에 제물로 바치는 것이다. 제물로 바쳐진 영혼은 정령의 세계에서 안식을 얻지 못하며, 카오스 군세에 복종하며 카오스 군세의 일부가 되어 현세를 영원히 떠돌게 된다. 족장은 몇가지 아주 강력한 주문을 시전하며, 이 중 가장 강력한 주문은 전 범위에 걸친 화염 폭발이다. 족장으로부터 거리를 벌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붙어서 시간 역행하면 별거 아니다.) 드래곤 정령 : 조심해요, 아유..
이전 공략 가끔 괴물이 저렇게 빨간 방어막을 치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다. 분신 두 개를 만들어 원거리 공격을 퍼붓지 않으면 방어막은 깨지지 않는다. 방패가 큰 새로운 적이 출현! 대부분의 공격은 통하지 않으며 헤비 스매시를 통해서 공격을 하거나 반격을 해서 피해를 입혀야 한다. 일정 피해를 입으면 머리에 올라타서 찍는 공격을 하는데 이 공격을 한 후 바로 시간을 되돌려서 분신이 찍는 공격을 할 때 밑에서 공격을 해야만 죽는다. 그런데 생긴게 다 비슷비슷하다. 좀비 부족 중장병 "이들은 카오스에게 힘을 얻어 야만적인 살인자로 전향한 중무장 프로 군인이다. 방패는 모든 종류의 피해를 방어한다. 하지만 대신 행동이 느리고 뒤에서부터의 빠른 공격에 취약하다. " 아유미 : 엄청 큰 몽둥..
이전 공략 폭발하는 화산지가 배경인 챕터 1에 이어 이곳은 정글 챕터이다. 포탈에서 나오자 마자 아유미를 반기는 제단. 아유미 : 제단이다. 여~ 반가워~ 제단 이 제단은 세 번째 기술은 해비 스매시를 준다. 기술 중 가장 쓸모 있는 기술이다. 조금 더 진행 하다 보면 우거진 숲에서 일렁이는 공간이 나온다. "카오스(실제 발음은 캐이어스에 가깝다)"라고 불리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행동이 느려지고 적들도 투명 상태이다. 이들과 싸우기 위해서는 "질서 마법"을 써야 한다. 아유미 : 사방이 카오스 천지야… 드래곤 정령 : 주위로 "질서의 구"를 만들 준비를 하세요. 그게 당신을 보호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잇점이 있어요. 살아 남기 위해 싸우려거든 구 안에서 싸우세요. 아유미 : 이봐요~ 괴물씨~ 거기 ..
이전 공략 앞에 문을 여는 단추가 있다. 열고 진행하자. 아유미 : 저 버튼이 큰 문을 여는 열쇠일꺼야. 길드에서 꽤나 오래전부터 여기 보물을 탐했지만, 아무도 여기 지도를 그린다던가 하지 않았어. 아마도 보물 탐색이 아니라 뭔가 더 중요한 임무를 수행했던것 같아, 지금 내가 그러는것 처럼. 둥둥 떠 다니는 괴물 출현. 아유미 : 이것들 어디서 나오는거야?! 원주민들이 이것들 때문에 도망간게 뻔해. 계속 가면 인간들과 크리쳐의 전투 현장이다. 아유미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야? 내가 저들을 도와줘야 하는 날이 오다니... 어째건, 늦기전에 빨리 도와줘야겠어 인간들을 도와서 크리쳐를 쓰러뜨리지만 한 명은 쓰러진다. 쓰러진 인간 : 너, 이 섬에 새로... 왔군... 너...도 느꼈겠지만... 아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