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드 리뎀션 (2010)
GTA 제작사로 잘 알려진 락스타가 만든 서부 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다.제목인 레드 데드 리뎀션(Red Dead Redemption)은 각각 레드(빨강), 죽음, 구원을 뜻한다. 죽음과 구원은 그렇다 치더라도 '레드'라는 의미는 생소할 텐데, 이 게임의 전작인 《레드 데드 리볼버》에서 주인공의 이름이 바로 '레드'다. 이 주인공은 후속작에 등장하지 않지만, 전작의 뒤를 잇는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제목을 그대로 유지한 듯하다.락스타가 만드는 게임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배경은 오픈 월드이며, 주인공은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거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한다. 그러다가 이벤트가 발생하는 지점에 도달하면 퀘스트가 시작되고, 이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는 방식이다.여러 개의 퀘스트가 모여 하나의 큰 스토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