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의 아홉 번째 게임이다.
INTELLIGENT란 회사도 참 다작을 하는 것 같다. 마치 테일즈 오브 시리즈처럼 길지 않은 기간내에 벌써 아홉 번째 작품이 나와버렸다. 각 게임별 큰 시스템이나 내용의 변경점이 없는것도 비슷하다.
이전 세 작품이 휴대용 게임기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으로 출시되었으나 이번엔 거치기 게임인 게임큐브용으로 개발 및 발매 되었다. 참고로 게임큐브와 게임보이의 발매 시기는 똑같다. INTELLIGENT는 상대적으로 개발비가 덜 들어가는 휴대용 게임기로 발매를 한 후 시장의 반응이 나쁘지 않으니 게임큐브의 황혼기에 거치형 게임 하나 내고 싶었나보다.
당연히 휴대용으로 나온 게임에 비해 질적인 차이가 있다 부품단가가 만원이 넘을까 말까한 휴대용 게임기의 LCD와 소형 스피커에 비해서 십수만원이 넘어가는 TV의 화면과 스피커의 차이는 영상과 사운드의 크나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그런 높아진 하드웨어의 성능을 지원하기 위해서 게임 컨텐츠의 용량도 증가해야만 했다.
메모리 칩을 고집하던 닌텐도가 다른 게임기와의 경쟁을 위해 메모리 칩을 포기하고 광학 디스크를 채택한 게임큐브이기에 이 게임 역시 많은 용량을 그래픽과 사운드에 할애를 했다.
비록 적은 양이지만 동영상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고, 중간중간 미려한 그래픽 이미지로 스토리를 설명해준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게임 화면은 3D로 전면 교체되었다. 배경과 캐릭터 모두 3D 모델을 사용했다. 다만 이때까지도 게임 개발사들의 요구사항을 하드웨어가 따라가지 못하던 시절이기에 2D 게임이 가지고 있던 장점을 포기한 부분도 있다.
먼저 전장의 크기가 줄어든것이 눈에 띈다. 보이는 화면의 4,5배는 되었던 전장이 화면의 1,2배정도로 줄어들었다. 이 때문에 광활한 전장을 누비는 전투보다는 소규모 국지전을 플레이하는 느낌이 든다.
초반부를 플레이하다보면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되었던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의 느낌도 약간이나마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축소된 전장은 전략의 변화도 가져 왔는데 이전 2D 게임들에선 힐러나 보조 캐릭터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공격 캐릭터들의 배치만 신경쓰면 되었지만 좁아진 전장때문에 힐러나 보조캐릭터들이 적들의 공격에 자주 노출되므로 공격 캐릭터들을 배치할 때 후방 캐릭터들을 잘 보호하도록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이제 힐러가 공격 캐릭터들을 졸졸 따라다닐 수가 없어서 공격 후 이탈을 할 수 있는 (힛 앤 런) 기사 클래스가 크게 유리하다. 적과 공방을 주고 받은 다음 바로 후방으로 빠져서 힐러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 반대로 보병 캐릭터는 힛 앤 런이 되지 않아서 진군을 소극적으로 해야한다.


전투 장면도 3D 모델링을 이용해서 2D보다 현실감 있는 느낌을 제공해 주지만 미디어가 광학 디스크 매체로 교체가 된 탓인지 전투 화면으로 전환할 때 로딩 시간이 길어져서 몰입감에 방해를 받는다.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그 호쾌하고 빠른 전투를 경험했다면 꽤나 루즈하단 느낌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전투화면을 비활성화 해도 전장에서 바로 공방을 주고 받는다. 2D화면의 섬광만 보여주던 것과는 다르게 필드 위에서 약소하게나마 공격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필드위의 전투나, 전투화면의 전투나 공격과 피격 모션이 매우 어색하다.
공격에 적의 체력이 모두 소진되면 바로 나가떨어지는것이 아니라 멀쩡히 서 있다가 한 합이 끝나면 그때서야 죽는 모션을 취하는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공격 -> 체력이 0이 됨 -> 나가떨어지는 피격 모션으로 변경됨>을 기대했으나
<공격 -> 체력이 0이 됨 -> 피격 모션 -> 다음 턴 -> 나가떨어짐>으로 굉장히 느낌이 딱딱하게 다가온다.
이것은 필드 위 전투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체력이 0이 되어서 죽는 적들도 호쾌하게 나가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졸려서 고개를 떨구듯 몸을 앞으로 숙이는 모션을 모든 적이 사용한다.

게임보이 어드밴스시절 사라졌던 스킬 시스템이 부활했다. 캐릭터의 개성을 강화해준다는 장점은 있으나 스킬이 좋은 캐릭터만 주력이 되고 스킬이 안 좋은 캐릭터는 막사에서 대기나 하는 것 문제 때문에 사라졌던 시스템인데 이번편에 스킬 시스템을 부활시키면서 단점을 가리기 위해서 많은 변경이 가해졌다.
스킬의 효과가 대폭 낮아져서 스킬에 따라 캐릭터가 무쓸모가 되거나 초에이스가 되는 일은 많이 적어졌고, 게임 중 입수할 수 있는 스킬의 책을 이용해서 캐릭터에게 스킬을 장착 시킬 수 있다.
캐릭터에겐 용량이라는 스탯이 있어서 스킬의 비용이 이 용량을 초과할 수는 없다. 때문에 스킬로 떡칠된 무적 캐릭터가 탄생하지는 않는다.
영상과 더불어 음향도 일신하고자 했는지 배경음과 함께 시그니쳐와 같은 효과음이 모두 교체되었다. 하지만 아군 턴의 시작을 알리는 나팔 소리와 적 턴의 소리를 알리는 나팔소리는 뭔가 많이 촌스럽다.
승급 방식이 매우 크게 변경되었다.
캐릭터가 경험치를 얻어 21레벨이 되는 순간 승급을 해 버린다. (주인공 아이크와 폴크는 이벤트로 전직하기 때문에 예외다) 때문에 이전작처럼 승급 아이템이 없어서 승급을 못하고 주전에서 제외되는 일은 없다.
일반적으로 캐릭터가 20레벨이 되기 전에 승급 아이템이 먼저 입수되는데, 이전작들에 대한 경험 때문에 20레벨이 되자마자 승급 아이템을 쓰게 되는 매우 아까운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이렇게 입수되는 승급 아이템은 21레벨이 되기 전에 승급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조기 승급. 오오!!)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 숨겨진 조건을 만족하면 여분의 경험치가 입수되고 이 경험치는 거점 화면에서 캐릭터에게 배분할 수 있다.

이 방법을 통해 전투에 참가하지 않아 레벨업의 기회를 갖지 못한 캐릭터도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다만 체감상 이 방법을 통해 레벨을 올린 캐릭터는 능력치의 성장이 더딘 느낌이다.
전체적인 느낌은 시험작같은 느낌이다.
영상과 음향의 품질이 많이 올라간것은 느껴지지만 상대적으로 많이 게임이 루즈해졌다.
스토리 및 간단 공략
| 들어가기 전 | 1. 이전의 시리즈와는 달리 최종 보스와 그 전 보스는 주인공 혼자서 캐리해야 한다. 능력치 중 힘, 속도, 행운, 수비가 상한치에 근접하지 않는다면 최종 보스잡는것이 매우매우 어려워진다 (거의 불가능) 27장이 끝나기 전까지 아이크의 레벨을 최대로 만들 필요가 있다. 2. 거점에서 추가 경험치로 레벨을 올리면 필드보다 능력치가 적게 오르는 느낌이다. 그러니 거점에서 레벨업 직전까지만 경험치를 배분하고 필드에서 경험치를 수급해야 한다. 3. 분노의 책, 태양검의 책은 만일을 대비해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이크가 생각만큼 성장하지 않을 경우 오의의 서를 버리고 분노의 책 + 태양검을 장착해 반격으로 보스를 상대해야 한다. 4. 리브로 지팡이는 최종 보스전을 위해서 쟁여 놓자. 5. 쓸만한 캐릭터는 (★)를 붙였다 |
| 서장 용병 | 아이크는 용병단의 단장이자 아버지인 그레일로부터 검술 훈련을 받는다. |
| 제 1장 첫 출진 | 드디어 제 몫을 하는 용병대원으로 인정받은 아이크는 첫 임무로 산적 토벌을 나간다. |
| [영입] 보레, 티아마트, 오스카(★) 문이 열려 있는 민가는 아이템을 주니 꼭 들르자. 귀한 도핑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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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장 구출 | 저번의 토벌로 복수의 칼을 갈고 있던 산적이 용병단의 어린 가족인 요파와 미스트를 납치했다. 열받은 아이크는 대기하라는 부단장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앞뒤 가리지 않고 산적의 소굴을 향해 뛰쳐나간다. 산적의 두목이 어린 아이들을 인질로 잡자 용병 일행들은 모두 무기를 버리게 된다. 아이들이 위험해지려는 찰나 원군이 도착하여 두목을 처치한다. |
| [영입] 킬로이 (능력이 출중하지만 미스트를 강제로 키워야해서 역할이 겹친다) [영입] 전투 후 -> 시논, 가트리 반짝이는 수풀은 전작의 요새 역할을 하던 힐링 포인트이다. 전장이 좁아진 만큼 힐러(킬로이)를 더욱 더 신경써서 보호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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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장 해적 토벌 | 아이크는 마을을 약탈하는 해적 토벌 임무를 나간다. 해적들을 토벌하던 중 위험에 빠진 천마기사 마샤를 도와준다. (기사가 해적보다 못 싸우냐...) |
| 기사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마샤는 너무 약해서 해적들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 나타나자마자 빠르게 구원을 하는것이 좋다. | |
| 제 4장 가도의 전투 | 다른 용병단으로 수행을 나갔던 세네리오가 놀라운 소식을 가지고 일정보다 빨리 복귀했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두 나라 크리미아와 데인 사이에 전면전이 발발했다는 정보다. 용병단원은 앞으로의 운영방향을 토론하는데 신의를 위해서 크리미아를 지원한다와 실리를 위해서 방관한다 의견이 나뉜다. 그레일은 자세한 정보 수집을 위해서 아이크를 크리미아의 왕도 메리올로 파견한다. 아이크 분대가 메리올로 향하던 도중 데인군의 소대와 마주친다. 데인군은 아이크의 대화 요청을 거부하고 전투를 걸어온다. 전투 후 아이크는 풀 숲에서 다친 한 여인을 발견하고 용병단의 요새로 데려온다. |
| [영입] 세네리오(★, 앞으로 합류할 이레이스를 키우지 않을꺼면 바람을 버리고 번개 속성으로 갈아타자. 무기 레벨을 올려야하므로 마법을 섞어쓰면 안된다) 적의 수가 아군 수의 세 배 정도 된다. 전작처럼 상위 클래스의 무기를 빼앗아 몸빵 역할을 시키면 아군의 화력이 너무 부족해진다.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티아마트와 시논으로 적의 숫자를 줄여줘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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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장 탈출 | 구조한 여인의 이름은 엘린시아이고 신분은 공개되지 않은 크리미아의 공주였다. 그 정체를 알고 있는 데인군이 공주를 추적해 용병대의 기지를 둘러싸며 용병단을 협박한다. 그레인은 요구를 들어주어도 입막음을 위해서 모두 죽일것을 알기에 요새를 탈출하기로 한다. |
| 적들 중에 해머 소지자가 있다. 아머나이트를 들이댔다간 낭패를 겪을 수 있으니 조심. | |
| 제 6장 양동작전 | 일행은 엘린시아의 부탁을 받아들여 수인들이 살고 있는 남쪽의 국가 갈리아로 향한다. 하지만 데인군의 추격이 거센대다가 비전투원까지 데리고 탈출하는 상황이라 그레일은 인원을 차출하여 데인군의 추격을 저지하기로 한다. |
아군의 근접 유닛수가 적기 때문에 좁은 다리위에서 장판파의 전투를 재현시키는 방법이 유효하다.![]() 적들중에 기병에게 특효를 먹이는 할버드 소지자가 있다. 아군 기병이 허무하게 사망하지 않도록 주의. 적군에게도 아머나이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해머가 특효이므로 미리 준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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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장 칠흑의 마수 | 무사히 도하를 성공했지만 약속했던 시간이 지났음에도 추격 저지조에게서 연락이 없다. 아이크는 인원을 차출하여 추격 저지팀을 마중하러 간다. 아이크 앞에 데인 데인의 4준(4대 천왕같은 느낌)중 하나인 프라하가 격돌하려는 찰나 그레일의 추격 저지조가 나타나고 그레인은 프라하에게 일기토를 건다. 일기토에서 그레일은 프라하를 압도하지만 데인의 원군이 나타나 일기토가 중단되고 그레일과 아이크 용병단을 포위한다. 하지만 곧이어 갈리아군이 나타나 데인군을 압박하고 이들 사이에 난전이 벌어지려는데 칠흑의 기사가 나타나 프라하를 물려서 난전을 막는다. 갈리아군의 지휘관은 왕궁 출입의 허가가 날 때 까지 용병단을 근처의 요새에서 머무르게 한다. 그날 밤 그레일은 홀로 칠흑의 기사를 만나 1:1 전투를 벌이고, 그레일을 찾아 나선 아이크가 도착한 순간 그레일은 기사의 칼에 가슴을 뚫려 치명상을 입는다. ![]() 기사는 곧 옆에 있는 아이크까지 죽이려 하지만 근처에 갈리아 왕의 사자가 와 있음을 느끼고는 자리를 뜨고, 요새까지 부축하여 데려온 아이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내 그레일은 숨을 거둔다. ![]() |
| [영입] 아이크 -> 와유 2턴째 동쪽에서 NPC 와유가 출현한다. 놔 두면 혼자 싸우다 죽을 수 있으니 아이크를 동쪽에서 대기시키다 나타나자마자 말을 걸자. 도둑이 나타나 보물상자를 털러 돌아다닌다. 도둑을 죽일 경우 마지막으로 훔친 보물 하나만 회수할 수 있으니 절대 보물을 두 개 이상 털지 않도록 잘 감시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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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장 절망 그리고 희망 | 그레일의 유지로 차기 단장이 된 아이크를 미덥지 못하게 생각하던 시논과 가트리가 용병단을 떠난다. 이후 데인의 결사대가 게발 요새를 포위하여오고 단장으로서 아이크의 첫 전투가 벌어진다. 수적 열세 때문에 고난의 전투를 계속하는 중 갈리아에서 온 전령의 도움으로 적들을 물리친다. |
| [영입] 아이크 -> 이레이스 (서쪽 입구쪽에서 나타난다) | |
| 제 9장 갈리아에서 | 전령의 인도로 아이크의 용병단은 왕성으로 향한다. 하지만 왕성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진을 치고 있던 데인군을 만나 전투를 치른다. 아이크는 갈리아 국경 안에서 작전을 펼치는 데인군에 놀란다. 아이크는 왕성 안에서 갈리아 왕 카이네이스를 만나게 된다. 비록 카이네이스는 엘린시아 공주를 갈리아의 귀빈으로 맞이하고 싶어하나 라구즈족(수인족)과 베오크족(인간족)의 갈등과 민심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대신 엘린시아에게 베그니온 제국에 갈 것을 제안하고 그레일 용병단에게 호위를 맡긴다. |
| [영입] 미스트, 요파 [영입] 아이크 -> 마샤(★) 산적 하나가 민가 쪽으로 이동을 하며 몇 턴 후 해적이 나타나 민가를 습격한다. 병력을 둘로 나누지 말고 전군이 북쪽을 확보 후 진로를 바꾸어 적 요새를 점령하는편이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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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장 포로 구출 | 갈리아 왕국엔 항구가 없기 때문에 크리미아의 항구로 향하던 엘린시아 공주와 아이크 용병단은 베오크족(인간족)이 관리하는 감옥을 발견한다. 데인 왕국이 크리미아를 점령한 이후 크리미아 국민들을 가두어둔 감옥이라고 한다. 아이크는 감옥을 습격하여 포로를 구해주기로 한다. 그 때 도둑 폴카가 아이크에게 나타나 아버지가 남긴 문서를 가지고 있으며 전달하는 댓가로 금 5만을 달라고 한다. 그만한 돈이 없는 아이크는 돈이 생길 때가지 폴카를 용병으로 고용한다. 감옥에서 구한 포로 중엔 엘렌시아 공주를 경호하던 기사, 용병 그리고 국적 불문하고 사람들을 치료하던 방랑 수도사가 있었다. 아이크는 방랑 수도사 세페란에게 이상한 느낌을 받아서 그와 단둘이 대화를 해 보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잡을 수는 없다. |
| [영입] 레테, 모우디 [영입] 폴카 클리어 방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인터미션에서 알려준대로 들키지 않고 감옥문을 모두 해제한 뒤 탈출하는 방법이 있고, 다른 하나는 그냥 적들을 두들겨 패면서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 전자의 방법은 일종의 퍼즐 풀기가 되는데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다. 시스템이 제공하는 여러 기능을 써야만 한다. 규칙은 아래와 같다. 1) 적들의 공격 범위에 들어간 상태로 턴을 종료하면 발각으로 판정된다. 2) 적들의 공격 범위에 NPC도 들어가면 안된다. 클리어 성공을 위해선 다음을 주의해야 한다. 1) 감옥 문을 열게 되면 NPC가 적의 공격 범위에 들어가게 된다! 반드시 구출 커맨드나 밀기 커맨드로 NPC를 이동시켜 공격 범위에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2) 동쪽의 감방은 단 1턴만 적들의 시야가 감옥 문에서 떨어진다. 티아마트로 폴카를 구출 및 대기 -> 턴 종료 -> 티아마트로 폴카를 감옥 문 바로 앞에 내려 놓기 -> 턴종료 -> 폴카로 감옥 문 열기 -> 티아마트로 폴카를 구출 -> 감옥 안으로 들어가 공격 범위에서 벗어나기 방법으로만 동쪽 감옥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 ![]() ![]() 서쪽 방의 움직이지 않는 궁수 둘과 제너럴은 경비병이 아니라는 설정인지, 공격 범위에 들어가도 발각 처리 되지 않는다. (공격은 받는다) 그리고 그 방에 상자가 4개나 있어 아이템 입수를 위해서는 처리할 수 밖에 없다. 다만 이 세 유닛은 매우 강력하다. 수인들을 데리고 오면 상대하기가 좀 편할 것이다. |
| 제 11장 흐르는 피의 색은 | 갈리아의 사자 라이의 가이드를 받아 아이크 일행은 크리미아에 속한 항구로 들어선다. 이 항구는 국경에서 멀리 떨어져서인지 조국이 데인 왕국에 점령되었음에도 위기감 없이 평화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데다 침략국 데인에 맞써 힘을 합쳐야할 동맹국 갈리아를 수인족이라며 오히려 적대하고 있는 현실을 보고 아이크는 크게 실망한다. 번잡한 시장통에서 라이의 정체가 드러나자 마을 사람들은 오히려 데인 병사들에게 협조하여 아이크 일행을 공격하고 아이크 용병단는 마을 자경대를 공격할 수 없는 패널티를 안고서 배에 승선하기 위해서 서두른다. 하지만 배에 승선하기 직전 칠흑의 기사가 참전해오고 라이가 시간을 벌기 위해서 칠흑의 기사를 막아서지만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 때 아이크가 감옥에서 구해줬던 수도사 세페란이 나타나 라이와 칠흑의 기사에게 싸움을 멈출것을 요구하자 칠흑의 기사는 그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사는 세페란의 진짜 신분이 베그니온 제국의 재상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
| [영입] 케빈(★) [영입] 레테 혹은 모우디 -> 지하크 (지하크의 공격 범위 내로 근접하면 적 턴에 동료가 된다.) 적 보스를 아군이 공격하면 다음 턴에 칠흑의 기사가 맵 중앙에서 나타난다. 적 보스는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때문에 맷집이 좋은 기병들로 전선을 유지하여 아군 마법사 캐릭터들에게 접근을 막아야 한다. 증원되는 칠흑의 기사는 이동력은 낮지만 공격 한 번에 아군 한 명을 반드시 승천시킨다. 절대 근접하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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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2장 이방의 영역 | 배를 타고 베그니온으로 가던 중 까마귀 라구즈족으로 구성된 해적의 습격을 받는다. 해적을 따돌리기 위해서 회피 기동을 하였지만 오히려 암초에 걸려 배가 멈춰버리고 만다. 간신히 해적을 격퇴하였지만 배가 옴짝달싹 하지 않는 상황에 처해버리고만 용병단. 그 때 용의 라구즈족 왕자 쿠르트나가가 나타나 용병단을 도와준다. ![]() |
| [영입] 질(★) -> NPC로 등장했다가 아이크에게 접근 후 동료가 된다. 해적은 모두 비병으로 이동 범위가 넓은데다 수인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공격력과 방어력이 높다. 게다가 전장이 배 위라는 특성상 아군의 움직임의 폭이 매우 좁기 때문에 마법사와 치료사들을 적극 보호해야한다. 요파는 비병의 천적인 궁수이지만 레벨이 왠만큼 높지 않고서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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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장 바람은 이끈다 | 베그니온의 사자가 이례적으로 용병단에게 말을 걸어온다. (설정상 보통 약소국이 강대국에게 회담을 먼저 요청하는걸로 대화가 이뤄지는것 같다) 베그니온의 신사(신의 사자라는 의미이며 베그니온 황제의 또다른 명칭이다)가 근처 항구로 공주를 마중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뒤이어 신사가 몰래 항구를 빠져나갔다는 전보가 도착하고 뒤이어 한 척의 배가 까마귀 라구즈족과 정체불명의 베오크족이 연합세력에게 공격을 받고 있었다. 전말은 공주를 추적하던 데인군이 까마귀 라구즈족에게 정보를 샀으나 틀린 정보를 알려주는 바람에 베그니온의 신사가 타고 있는 배를 공격하게 된 것이다. 신사의 호위병에게 도움 요청을 받은 아이크는 신사 구출을 위해서 전투에 뛰어든다. |
| [영입] 아이크 -> 스텔라(★) 첫 턴에 스텔라를 영입하지 못하면 스텔라는 멍 때리고 있다가 90% 확률로 죽는다. 하지만 아이크의 이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냥은 절대 스텔라와 대화가 불가능하다. → 밀어내기 후 모우디의 ↑ 부딪히기를 이용하면 간신히 거리가 닿아 대화가 가능하다. 이번 스테이지는 거점 방어형인데, 인간형 적들에게 정신이 팔렸다간 증원된 까마귀 수인들에게 거점을 점령당해 게임오버되기 쉽상이다. 스텔라 영입에 성공했다면 스텔라를 거점에 배치하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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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장 시련 | 황제와 귀족들은 아이크 용병단과 엘린시아 공주를 깔보며 홀대하자 아이크가 발끈하지만 힘이 없는 자들은 방법이 없다. 공주가 귀족회의에 참석하며 의견을 피력하는동안 아이크는 원로원의 의뢰를 받아 밀수 상인들을 잡으러 간다. |
| [영입] 마샤 -> 마카로프 서쪽 다리 건너편에서 약 2턴째 마카로프가 나타난다. 마샤로 대화해서 마카로프를 영입할 수 있는데, 만약 마카로프가 아군을 공격하거나 반대로 아군이 마카로프를 공격하면 대화 커맨드가 발생하지 않으니 주의! 보스가 공격받으면 '되다만 것'이라는 수인을 풀어 놓는데, 아군을 공격하지는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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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5장 변경의 야수 | 사막의 도적단을 제거해 달라는 또다른 의뢰를 받은 용병단은 사막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이들은 도적단이 아니라 노예로 잡혀 있는 라구즈를 풀어주려는 단체였다. 베그니온에선 라구즈를 노예로 부리지 못하도록 법이 개정되었지만 귀족들은 암암리에 라구즈족을 납치 감금하여 노예로 부리고 있었다. 이를 보다 못한 이들이 모여서 노예를 해방하는 일을 해 왔고, 귀족들은 공개적으로 이들을 수배할 수 없으니 도적이라는 누명을 씌워서 처치하게 했던 것이었다. 전말을 알게 된 아이크는 이들을 돕기로 한다. |
| [영입] 레테 혹은 모우디가 특정 장소에서 대기 -> 손바르케 짜증나는 사막 보물찾기 맵이다. 기병의 이동력이 극히 제한되지만 여태까지 기병을 쭉 성장시켜왔기 때문에 안 꺼낼 수는 없을 것이다. 모우디의 부딪히기를 이용하면 기병은 속도가 2배(그래봤자 4칸)이 될 것이다. 모우디나 레테를 북동쪽 공터 어딘가에서 대기 시키면 손바르케가 나타나 합류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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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6장 베그니온의 속죄 | 아이크는 신사가 의뢰한 일들에 숨겨진 의도가 있음을 깨닫는다. 라구즈 밀수단을 처치하고 라구즈 구조단을 추적하게 하는 등의 의뢰를 통해서 베그니온의 귀족들이 법을 어기고 라구즈를 노예로 부리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게 해 준 것이다. 사신은 마지막 임무로 고위 귀족 올리버의 행적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아이크에게 맡긴다. 올리버의 저택에는 백로 라구즈족인 뤼시온이 잡혀 있었다. 그의 친구인 까마귀 라구즈 네사라가 돈을 위해 귀족에게 비싼 값에 팔아 넘긴 것이었다. 라구즈족을 구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킨 올리버는 입막음을 위해서 아이크 용병단을 공격한다. 아이크 용병단의 활약으로 뤼시온을 구해내지만 그는 은인인 아이크에게 격렬한 증오를 표출한다. 과거 신사가 암살된 적이 있었는데 베그니온 사람들의 증거도 없이 백로 라구즈를 의심하여 라구즈가 살고 있는 숲을 모조리 불태우며 백로 라구즈족을 몰살 시켰기 때문에 뤼시온의 마음에는 베오크족에 대한 뿌리깊은 증오가 자리잡고 있었다. 뤼시온이 올리버의 저택을 탈출해 숲으로 달아나자 올리버는 라구즈를 잡기 위해, 아이크는 올리버를 처단하기 위해 숲으로 들어간다. |
| [영입] 토팍, 무와림 [영입] 나이 어린 캐릭터 -> 다라하우 서쪽에서 도둑이 출현한다. 적들의 거센 저항으로 도둑이 상자를 여는 것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 폴카로 리브로 지팡이를 훔친 후 도둑을 처치하면 썬더볼트까지 모두 회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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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7장 여명 | 아이크 용병단은 막아서는 올리버의 사병과 전투해가며 숲의 안쪽으로 들어간다. 안쪽에서 여성 백로 라구즈를 발견하고 급하게 다가서지만 라구즈는 그 모습을 보고 놀라서 기절하고 만다. 한편 도망친 뤼시온은 숲에 들어온 인간을 몰살 시키기 위해서 금지된 주문을 외우려 한다. 하지만 급하게 달려온 티반의 간곡한 부탁에 주문을 멈추고 아이크와 올리버의 전투를 구경간다.(백로 라구즈족의 특성으로 다른 사람을 해하는 등의 부정적인 힘을 사용하면 안되다고 한다.) 그 곳에서 아이크의 보호를 받고 있는 백로 라구즈의 모습을 본 타반과 뤼시온은 아이크의 편을 들어 전투에 참여한다. 아이크의 승리로 전투가 끝난 자리에 신사가 찾아온다. 신사는 뤼시온의 앞에 무릎을 꿇고 이전의 학살에 대해서 사죄를 하고, 여인 백로 라구즈 리아네의 설득에 뤼시온은 증오의 고리를 끊고 베그니온을 사죄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두 백로 라구즈는 치유의 노래를 부르는 의식을 치르고 그 힘에 황폐해졌던 숲이 되살아나게 된다. ![]() 베그니온과 라구즈의 오랜 갈등을 해소할 계기를 만들어 준 댓가로 신사는 크리미아 왕국의 부흥을 지지하며 엘린시아 공주에게 자신의 사병을 대여한다. 하지만 지휘를 맡게 될 아이크의 신분이 일개 용병단장이라는 점이 문제가 되어 엘린시아는 아이크에게 기사의 작위를 내린다. |
| 세 개의 맵에서 세 번의 전투가 벌어진다. 중간에 보급이 없으니 예비 무기를 챙기는게 좋다. 각 맵마다 중앙에 늪이 있어 비행 유닛이 아니면 이동에 크게 제한을 받으니 고려하여 작전을 짜야 한다. 세번째 맵에서 원거리 마법 파이어 볼을 사용하는 마도사가 등장한다. 접근하기 애매한 장소에서 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저격하기가 매우 어렵다. 내구도가 5밖에 되지 않으니 맞을 때마다 회복한다는 느낌으로 운영해야 한다. 대부분 마방이 가장 낮은 캐릭터를 노리는데, 필자의 경우 드래곤 나이트 질이 그 대상이었다. 스테이지 종료 후 아이크는 레인저에서 로드로 승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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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8장 크리미아군 진격 | 베그니온 신사 사나키의 지원병을 받아 (달랑 한명이다!....) 엘린시아 군대가 창설되고 지휘관으로 아이크가 임명된다. 그리고 크리미아를 부흥시키기 위해 반격의 전투를 시작한다. 그 전투의 첫 번째로 데인과 베그니온의 국경에 있는 장성을 돌파하게 된다. |
| [영입] 타니스(★), 우르키, 야나크, 뤼시온(★) [영입] 요파, 아이크 -> 시논 (요파로 먼저 대화해야 아이크에게 대화 커맨드가 나온다) 기존 무희의 재행동 스킬을 뤼시온이 물려 받았다. 또한 턴 시작시 뤼시온과 인접해 있는 캐릭터는 체력이 소량 회복된다. 뤼시온이 백로로 변신하면 성전의 계보시절 무희처럼 인접한 네 캐릭터를 모두 재행동 시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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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9장 맡겨진 것 | 계속해서 크리미아를 향해 진군하는 엘린시아군 앞에 데인과 군에 고용된 까마귀 라구즈들이 막아선다. 적군을 물리치고 요새를 조사하자 데인군이 모아 놓았던 많은 양의 금화를 발견한다. 돈이 마련된 아이크는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대금을 폴카에게 지불하고 아버지가 남긴 문서를 요구한다. 하지만 폴카에게 문서가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었고 대신 그레일의 중요한 비밀을 알고 있으며 아이크가 충분히 성장했을 때 그 비밀을 알려 줄 생각이었다. 금 5만이라는 금액은 아이크가 성장했음을 확인하는 그 나름의 방법이었다. 폴크가 알려준 비밀은 아버지의 어두운 과거였다. 폴크의 어머니 에르나는 백로 라구즈의 피가 흐르고 있었고 그녀가 가지고 있던 메달리온은 과거 인류가 무찔렀던 사신이 봉인되어 있다고 한다. 메달리온을 탐내는 데인의 왕 아슈나드가 추적대를 보내왔고 그레일은 추적대를 막아서다가 그만 메달리온에 손을 대고 말았다. 메달리온은 부정적인 감정을 증폭시키는 힘이 있었고 메달린온을 만진 그레일은 폭주하여 데인의 군대는 주위의 사람들까지 학살하고 말았다. 에르나는 목숨을 댓가로 그레일에게서 메달리온을 빼앗는데 성공하여 그레일이 정신을 차리지만 주위는 모두 자신의 손에 죽은 시체들 뿐이었다. 절망한 그레일은 폴카를 찾아가 자신이 폭주하게 되면 자신의 목을 끊어달라는 계약을 요청하였다. 하지만 폴카가 자신의 능력으로 그레일을 죽일 수 없다는 이유로 계약을 거부하자 그레일은 오른손의 힘줄에 상처를 내서 폴카가 자신을 암살할 수 있을 정도로 힘을 약화시켰다. 메달리온은 어머니의 성향을 물려받아 유난히 긍정의 힘이 강한 동생 미스트가 물려받게 되었다. |
| 까마귀 라구즈의 왕 답게 네사라는 무척이나 강하다. 매우 높은 능력치 때문에 아군의 명중률조차 높지 않는데다 반격 피해가 어마어마해서 때릴 수 있는 아군이 별로 없을 것이다. 대(對) 라구즈 무기를 종류별로 준비해서 최소한의 공격으로 끝장을 내야 한다. 네사라를 처치하면 라구즈는 중립이 된다. (경험치 아까워...) 우르키나 야나프로 먼저 말을 걸면 전투 없이 퇴각한다고 한다. 이 경우 라구즈를 모두 생존시킬 수 있고 보상으로 나이트링을 받을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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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0장 달레카의 공방 | 미스트가 가지고 있던 메달리온을 도둑맞는다. 하지만 그것에 연연할 시간이 없이 새로운 전투를 맞이한다. 군의 지휘관은 엘린시아군의 진군을 늦추기 위해서 댐의 수문을 연다. 하지만 이 때문에 자국민이 일궈놓은 밭과 마을이 모두 수몰되어 큰 피해를 입는다. |
| [영입] 카릴 (거점에서 정보 메뉴를 선택하면 나온다) |
| 제 21장 왕 없는 왕도 | 데인의 왕성까지 진군한 아이크는 마지막 결전을 위해서 왕성으로 들어선다. 하지만 왕성에 데인의 왕 아슈나드는 보이지 않고 프라하의 참모였던 이나가 장군으로 승격되어 아이크군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아이크군이 왕성 내부로 들어서자 모든 통로를 폐쇄하고 배수의 진을 치며 진짜 지신의 모습은 용으로 변신한 후 전투를 치른다. 전투의 끝에 아이크군이 그녀를 제압하는데 성공하지만 나시르가 나서서 그녀의 도주를 도와 준다. 나시르는 데인군의 첩자였던 것이다. ![]() |
| [영입] 아이크 -> 타우로니오 용으로 화신한 이나는 매우 강하다. 스테이지가 시작되기전 대 보스용으로 공격력을 증강한 무기 한 두개를 연성해 놓으면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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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2장 홀로 노래하다 | 베그니온에서 원군이 온다. 제르기우스 장군이 이끄는 군대가 아이크를 도우러 왔지만 군사 세네리오는 원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말기를 권한다. 크리미아 왕국 탈환에 이 원군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베그니온이 크리미아를 탈환한 것으로 보여 엘린시아 공주가 제대로 된 권리를 행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이크는 제르기우스 부대를 왕성 방어의 역할을 맡긴 후 나시르가 체포되기 직전 남긴 단서인 파르메니 신전으로 향한다. 마침 파르메니 신전은 산적이 장악하고 있었고 아이크가 신전에 당도하자 신관들을 고기방패로 앞세워 농성을 시작한다. 가뿐하게 산적들을 처치하고 기도실을 둘러보던 아이크는 벽면이 고대어로 채워진 방을 발견하게 된다. 뤼시온은 글자를 읽고 나서 상세한 이야기를 해 준다. 데인의 왕 아슈나드는 뤼시온의 누나인 릴리아를 잡고선 그녀가 가지고 있는 메달리온에 봉인된 사신을 해방하길 종용하였다. 당연히 릴리아는 그의 말을 거부했고 아슈나드는 그녀를 파르메니 신전에 가두어버렸다. 그녀를 간호하기 위해서 한 여자 승려가 배치되었고 릴리아는 그녀와 매우 친해지게 되었다. 경비가 소홀한 틈을 타 여자 승려는 메달을 가지고 신전을 탈출했고, 왕의 추젹이 심해지자 데인의 한 장군이 승려를 데리고 도망쳐 크리미아에 안착하게 된다. 그 데인의 장군이 아이크의 부친 그레인이며, 여자 승려가 아이크의 모친인 에르나였다. |
| 다시 퍼즐 스테이지다. 이번 퍼즐은 소코반. 밀어내가 가능한 라구즈를 둘, 셋 데려가는것이 편하다. 보물상자가 동쪽과 서쪽에 각각 세개씩 모두 여섯개 등장하는데 도둑 없이도 모든 상자를 여는것은 가능하다. 적 도둑이 나타나 상자 하나를 열기를 기다린 다음 그 도둑을 죽이고 근처 적을 죽이면 나오는 보물 열쇠로 나머지 두 상자를 열면 된다. 따라서 굳이 도둑이 출전할 이유는 없다. 비록 인질이 되었다지만 적 승려 중 셋은 광마법을 사용한다. 괜히 아군 궁수를 근처에 갔다놨다가 반격으로 승려를 죽이지 않도록 주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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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3장 오를리베스 대교 | 아이크가 이끄는 엘린시아의 군대는 아슈나드를 처단하고 크리미아 왕국의 부흥을 위해 크리미아의 수도로 진격을 개시한다. 얼마 후 데인과 크리미아 두 나라를 잇는 오를리베스 대교에서 데인의 장군 프라하와 아이크가 격돌한다. 치열한 전투가 진행되는 가운데 엘린시아를 발견한 크리미아의 장군들이 지원군으로 나타나고 이에 힘입어 아이크는 프라하를 처치한다. |
| [영입] 질 -> 하르 (하르는 아군의 후방에 나타난다. 질을 미리 대기시켜 놓자) 구덩이 함정이 즐비한 스테이지이다. 이전작과는 달리 도착지점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함정에 걸릴 수 있다. 곳곳에 적 마도사들이 때려보란듯이 서 있는데 당연하게도 마도사의 앞에는 함정이 있어 플레이어를 낚는다. 적들을 빈사상태로 만들면 후방으로 후퇴하여 체력을 회복하는데 이 적들은 함정을 피해서 움직이므로 이 적들의 움직임을 유심히 보는것이 도움이 된다. 대교에 롱아치와 아이언 아치가 있어 힐러가 쉽게 접근할 수 없다. 때문에 회복약을 좀 챙기는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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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4장 전장의 재회 | 크리미아의 왕도로 진군하는 엘린시아군에 데인군의 추격이 따라붙는다. 근처 요새에서 주둔중이던 기사 제프리는 데인군과 엘린시아군 사이에 전투가 벌어질것을 우려해 동료 기사 율리시스와 루키노를 엘린시아에게 보내고는 자신이 미끼가 되어 데인군을 유인한다. 하지만 엘린시아는 데인군을 피해 왕도로 진격하는 대신 포위되어 있는 제프리를 구할것을 결정하고 아이크는 군을 이끌고 요새를 둘러싼 데인군을 격파하기 위해서 출전한다. 전투후 이상한 기운을 느낀 아이크는 혼자 숲을 정찰하다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칠흑의 기사를 만난다. 아이크는 기사를 향해 검을 휘둘러보지만 전혀 타격이 들어가지 않는다. 기사는 자신의 갑옷은 여신의 축복을 받아 피해를 입지 않으며 자신을 상대하기 위해서 여신의 축복을 받은 라그넬이라는 검을 가져오라고 말한뒤 자리를 뜬다. |
| [영입] 율리시스, 루키노 | |
| 제 25장 산악을 넘어서 | 계속되는 엘린시아군의 승전 소식에 라구즈족 국가들이 같은 편에 서서 싸우겠다는 지지를 보내온다. 한편 칠흑의 기사는 갈리아의 수도에서 보호받고 있던 백로 라구즈 리아네를 납치하여 데인의 왕에게 데려간다. 이로써 데인의 왕은 메달리온과 메달의 봉인을 해제할 수 있는 라구즈 둘 모두를 가지게 되었다. 한편 엘린시아군은 라구즈족의 지원병을 맞이하기 위해 데인군이 지키고 있는 크리미아-갈리아의 국경선을 탈환하기로 한다. |
| [영입] 라르고 (카릴을 영입했다면 거점 내 정보 화면에서 영입 가능) 단순하지만 강력하다고 소개된 돌 함정은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몸으로 때워야 한다. 돌 함정의 경로에 캐릭터를 둘 이상 있지 않게 주의하여 불필요한 피해를 줄여야한다. 몸빵 캐릭터 하나로 함정을 하나씩 제거하기보다는 힐러를 여럿 투입시켜 한꺼번에 해치우는것이 낫다. 정상에 있는 아이언 아치는 여러모로 거슬리는데 처리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 그냥 탄환을 다 쓸 동안 버티는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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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6장 결전 | 라구즈족국의 지원병을 얻은 엘린시아군은 크리미아의 수도 탈환을 위해서 진격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데인왕은 병력을 쪼개어 엘린시아군에게 맞서는 이른바 축차투입을 지시한다. |
| 출전 인원이 19명으로 가장 많다. 주 전력이 아니고서는 능력치가 좋지 않을테니 19명 다 꺼내쓰기보다는 그동안 기용해왔던 주전만 내 보내는것이 유리하다. | |
| 제 27장 숙명의 때 | 수도까지 이제 요새 하나만 남았다. 그 요새에선 데인군의 최종 병력들과 함께 칠흑의 기사가 방어를 하고 있다. 모든 병력을 처리하고 도착한 옥좌의 방에선 마침 기사가 잡혀 온 이나에게 치명상을 입힌 참이었다. 이해할 수 없는 광경은 일단 옆으로 치워두고 드디어 아이크의 리벤지 매치가 벌어진다. ![]() 칠흑의 기사가 패배하는 모습을 본 데인군은 성의 장치를 가동시켜 성을 무너뜨리고 엘린시아군을 매몰시키려하나 아이크를 비롯한 엘린시아군은 타이밍 좋게 빠져나온다. ![]() |
| 칠흑의 기사는 상당히 난적이지만 아이크가 만렙을 달성하고 오의를 배워 왔다면 상대 못할것도 없다. 오의가 두 번정도 터져주면 이길 수 있다. 때문에 아이크의 행운 수치를 도핑 아이템을 이용해서 성장시켜 오는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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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8장 일그러진 마탑 | 구해낸 이나로부터 납치당한 백로 라구즈 리아네가 탑에 갖혀 있다는 정보를 얻는다. 아이크는 최종 결전을 치르기 전 별동대를 모집하여 리아네를 구출하려 간다. 도착한 탑은 사냥한 라구즈를 실험하는 실험장소였다. 데인군이 운용했던 '되다만 것'은 사냥한 라구즈를 개조하여 지성을 없애고 공격력을 높인 실험체였다. 아이크의 별동대가 탑을 포위하자 탑에 주둔중인 데인군과 그들이 운용하는 되다만 것들과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다. 한편 동료를 배신했던 네사라는 전투로 혼란스러 운틈을 타 리아네를 몰래 데리고 도망친다. |
| 되다만 것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그동안 묵혀 두었던 라구즈 무기들을 가져오면 좋다. 하지만 다음 챕터에서 쓸 정도의 수량과 내구도는 남겨두는것이 좋다. (다음 챕터에서 강화판 용 세 마리가 등장하는데 라구즈 무기가 아니면 대미지가 거의 안 박히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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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장 귀환 | 엘린시아 군대는 마침내 아슈나드가 지키고 있는 왕성으로 돌격한다. 데인 왕족의 대가 끊어질까 염려한 기사가 퇴각을 권유하지만 전투에 미쳐있는 아슈나드는 기사의 말을 쌩까고 전투 준비를 한다. 마침내 아이크의 검에 아슈나드가 쓰러지자 아슈나드는 메달리온을 움켜잡아 부정의 마음을 증폭시켜 자신을 강화한다. ![]() 아이크는 메달리온의 영향을 받은 아슈나드가 이성을 유지하는것을 보고 놀라나 다시 전투 준비를 한다. 원군으로 도착한 용린족의 도움을 받아 폭주한 아슈나드에게 검을 박아넣자 아슈나드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한다. 그때 이나가 나타나 아슈나드가 타고 있던 용에게 다가가는데, 용이 이나에게 반응한다. 용은 이나의 약혼자였으나 개조를 당해 '되다만 것'이 되어 왕에게 사육당하고 있었고 이나는 약혼자 곁에 계속 있기 위해서 아슈나드 왕의 측근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설정이 너무 무리수 아닐까...). 뤼시온과 리이나의 도움으로 용은 죽기 전 원래의 모습을 되찾는다. ![]() 이로써 전투는 끝났다. 전투가 끝나자 다국적 군대는 해체되고 각자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간다. 그리고 엘린시아는 크리미아의 여왕으로 즉위한다. ![]() |
| 매우 높은 난이도의 스테이지다. 아슈나드는 성미가 급해서 몇 턴이 지나면 아군을 향해 진격해온다. 빠르게 잡몹을 정리하지 않으면 난전이 벌어지게 된다. 아슈나드 역시 여신의 축복을 받은 갑옷을 입고 있어 아이크와 나시르외에는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만약 아이크의 능력치가 낮아 제 27장에서 칠흑의 기사를 쓰러트리지 못했다면 나시르 대신 공격력이 낮은 이나가 아군으로 합류하는데 이렇게되면 난이도가 더욱더 치솟게 된다. 아이크를 잘 성장시켰더라도 대미지가 눈곱만큼 들어간다. 역대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는 대 보스용 무기를 사용하면 대미지는 시원시원하게 들어갔는데 이번 게임은 환장할 정도로 대미지가 안 들어간다. 게다가 아슈나드의 A.I.는 자신을 공격하지 못하는 다른 아군들을 먼저 노리는 경향이 있다. 한 턴에 한 명씩 죽어나가므로 아군 한명으로 한 턴을 번다는 느낌으로 상대하던가, 아군들을 아슈나드와 싸우는 아이크에게서 멀찍이 떼어놓고 리브로 지팡이를 이용해서 아이크의 체력을 회복 시키는 방법이 있다. 두 방법 다 아이크의 오의가 터지길 기대해야한다. 건투를 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