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통제를 먹지 않고 화장실 갈 수 있을 만큼 통증이 둔해진건지, 아니면 참을성이 생긴건지... 하여간 화장실 가고 싶어도 1시간 기다리고 이런건 없다.
영수증을 다시 발급 받아야 할 게 있어서 다시 병원을 갔고 간 김에 치료를 받았다.
역시 '아유~ 많이 아프셨겠어요' ...
두 번이나 들으니 직업성 멘트인지 내 수술이 정말 아픈 수술인지 헤깔린다.
이전보다 출혈량은 많아진듯 하다.
영수증을 다시 발급 받아야 할 게 있어서 다시 병원을 갔고 간 김에 치료를 받았다.
역시 '아유~ 많이 아프셨겠어요' ...
두 번이나 들으니 직업성 멘트인지 내 수술이 정말 아픈 수술인지 헤깔린다.
이전보다 출혈량은 많아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