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엘프
데드라이징의 전작은 꽤나 재미있다.
추풍 낙엽처럼 쓸려 나가는 좀비들, 꽤나 난해한 보스 몹들,
하지만 데드라이징4에 와서 무기들의 피격 범위가 좁아져 좀비들은 더 이상 추풍 낙엽처럼 쓸려 나가지 않고
무기의 데미지가 강해져서 보스 몹들은 서서 치기만 해도 이긴다...
데드라이징의 아이덴티티를 버린 데드라이징4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