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한 번 엔딩을 봤던 게임에도 불구하고 진행 기억이 별로 안 남아 있는거 보면,
그때도 억지로 억지로 진행했던듯 하다.
살아오면서 한 번도 콘솔게임기를 만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에뮬레이터가 한참 번창하던
시기라 그 재미로 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이 게임을 평하자면, 비추...
큰 메인 스트림은 부유성에 나타난 네 보스를 무찌르는 이야기...
시니스트럴이라고 되어 있는데 사전엔 안 나오더라..
인데, 주변 이야기가 메인 스트림과 잘 섞이지 않아서 따로 노는 느낌이다.
가장 큰 문제는 인카운터율인데, 전투가 너무 자주 일어나다보니 스토리가 머리에서 싹
지워지기 일수이다. 만약 적들과의 전투만 없다면 4시간만에 엔딩도 가능할 정도이다.
전투를 줄이기 위한 Sweet water라는 아이템도 존재하긴 하나 이 아이템을 사용해도
엄청난 전투를 해야 한다. 게다가 전투가 재미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렇게 많은 전투를 해도 레벨은 잘 올라가는 편은 아닌데다가 레벨 하나가 올라도 크게
강해진다는 느낌을 받기 힘들다
플레이타임은 짧지 않으나 대부분의 시간이 전투하는데 쓰는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그때도 억지로 억지로 진행했던듯 하다.
살아오면서 한 번도 콘솔게임기를 만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에뮬레이터가 한참 번창하던
시기라 그 재미로 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이 게임을 평하자면, 비추...
큰 메인 스트림은 부유성에 나타난 네 보스를 무찌르는 이야기...
시니스트럴이라고 되어 있는데 사전엔 안 나오더라..
인데, 주변 이야기가 메인 스트림과 잘 섞이지 않아서 따로 노는 느낌이다.
가장 큰 문제는 인카운터율인데, 전투가 너무 자주 일어나다보니 스토리가 머리에서 싹
지워지기 일수이다. 만약 적들과의 전투만 없다면 4시간만에 엔딩도 가능할 정도이다.
전투를 줄이기 위한 Sweet water라는 아이템도 존재하긴 하나 이 아이템을 사용해도
엄청난 전투를 해야 한다. 게다가 전투가 재미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렇게 많은 전투를 해도 레벨은 잘 올라가는 편은 아닌데다가 레벨 하나가 올라도 크게
강해진다는 느낌을 받기 힘들다
플레이타임은 짧지 않으나 대부분의 시간이 전투하는데 쓰는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