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먼 나이트 2(Summon Night 2) - 1

캐릭터 셀렉트, 당연히 남자로..

주인공의 이름은 그대로 에드가,
옆에 여자의 이름은 류가
둘은 단짝인듯 하다.

에다가는 뭔가 막 떠들어대다가 저렇게 길이 아닌곳으로 가게 되고,
떨어지려는 찰나 류가가 구해준다.
좀 덜렁이는 성격인듯 하다.
자신이 크래프트나이트인냥 떠들어대지만, 사실은 수련생인듯 하고,
먼 일인지는 모르지만 구라의 문에 가고 있는 길이다.


이들의 보호자인듯 한 블레어는 이곳에 가지 말라고 하지만, 이 둘은 객기로 구라의 문에
온 듯 하고, 갑자기 무슨 비명 소리를 듣게 된다.
류가가 저기 누가 쓰러져 있는듯 하다고 하고,
에드가는 쓰려져 있는것이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아마도, 소환수를 고르는 시스템인듯 하다.
위에서부터 이런 녀석들이니 취향껏 고르자.

그래서 본인은 꼬마 악마로..
류가는 저 악마가 뭔가에 쫓기는 듯 하다고 하는데..

그 정체는 바로 물어뜯는 토끼....

따위는 망치로 잡아주자..

구해 줬더니 류가랑 투닥투닥 싸우기 시작하는데,
이 악마는 주인이 몇년 전 전쟁으로 죽어서 임자없는 소환수가 되어 버린 듯 하다.
류가는 마을에 임자없는 소환수는 들일 수 없다면서 갈길 가라는데,
에드가는 불쌍하니까 데리고 가자고 하는데,
갑자기 악마가 변신을 한다.
천사로 변신을 해 버린다.
몸 안에 천사와 악마의 영혼이 두 개가 있는듯 하다.
이 악마의 이름은 다이나..
결국 에드가의 집으로 데려오고, 여기는 에드가와 류가 외에 두 명의 아이들이 더 있다.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들의 보호자인 에드가도 나타나고, 에드가는 작업실로 초대를 한다.

작업실에서 에드가는 이 마을에 임자 없는 소환수는 들어오면 안되니, 다이나에게 에드가
의 소환수가 되라고 설득을 하고,


결국 소환수 결속의 축제가 벌어진다.

그리고 무슨 돌 앞에서 맹세를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에드가와 다이나에게 크래프트나이트가 되기 위한 특훈을 가르쳐 준다며

다이나와 에드가 둘 다에게 망치 휘두르기 100회 특훈을!!

그리고 재료와 제작서를 받아서 첫 번째 무기를 만들게 된다...
나이프...
그리고 이 둘에게 이 작업실에서 같이 자면서 일하라고 시킨다...


그리고 시리즈 전통의 야밤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