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갔다. 대항병원이란 곳인데 꽤 체인이 많다. 난 수원대항병원을 갔다.
예상 하기를
이렇게 잡아 가능한 적게 휴가를 쓰고 많이 쉴 생각이었다.
병원에 갔더니, 관장도 안 한 상태라 오늘 수술은 안되고 목요일 대장 내시경을 하고 금요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예약만 하고 왔다.
예상 하기를
6월1일 | 6월2일 | 6월3일 | 6월4일 | 6월5일 | ||
수술 | 선거 | 휴가 | 휴가 | 토요일 | ||
6월6일 | 6월7일 | 6월8일 | 6월9일 | |||
일요일 | 휴가 | 휴가 | 출근 |
병원에 갔더니, 관장도 안 한 상태라 오늘 수술은 안되고 목요일 대장 내시경을 하고 금요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예약만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