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de of Time - Chapter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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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흐물흐물하게 마법 장벽이 길을 막고 있다, 대게 이런경우 근처에 석상이나 단추가 있다.

아유미 :

누가 이런 마법 벽을 세운걸까?

제단인가? 그런건가? 그게 날 지켜보고 있는건가? 하지만 왜 날 막아서는거지?

 

옆길로 새면 죽은 사람의 시체 옆에 라이플이 하나 놓여 있다.


아유미 :

흠, 보물 사냥꾼이야. 운이 다했나보군.

 

라이플을 집으면 예상했듯이 석상이 깨어난다. 나중에 가서 개틀링이나 에너지 총도 얻겠지만 라이플이 가장 좋다. 그래서 끝까지 쓰게된다.

아유미 :

안나빠, 전혀 나쁘지 않아.

 

새로운 크리쳐 등장. 공중에서 부유하면서 원거리 공격을 해 온다.

아유미 :

저게 날 쳐다보고 있는건가?


혼돈의 관찰자

"이 혼돈의 창조물은 일반적으로 바위나 잎사귀에 숨어 있다. 이것들은 공포를 조장하는 관찰자이자 혼돈의 군세의 첩자이다. 이것들은 적들의 정보를 혼돈의 군주에게 알리고 매직 미사일을 이용해 스스로를 방어한다."


 

아유미 :

숨쉬는 소리 다 들린다! 나와!


아유미 :

역겨운 괴물 같으니! 만약 이섬에 이것들이 깔려 있다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생각만 해도 끔찍해.

제로는 재밌는 장면을 다 놓쳤네, 대체 어딨는거야?

 

조금만 더 가면 크리쳐와 인간 두 명이 싸우고 있는데 곧 쓰러진다.

아유미 :

인간들이다! 제로가 여기 어디쯤 있을지 몰라.


드루와! 어서 덤벼 보라구!


독거미

"이것은 근접 공격뿐만 아니라 독을 뱉은 거대한 거미이다."


인간

"이 섬에 몇 그룹의 인간들이 있다. 일부는 호의적이지만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 인간은 일반적으로 칼과 라이플을 무기로 사용한다."

 

 

앞에 제단이 있다. 이번에는 특수기를 선물해준다. 게다가 특수기 써 먹어보라고 라운드까지 제공한다.

아유미 :

제단이 요기 잉네... 이번에는 뭘 줄라나?


아유미 :

이건 뭐야? 여긴 어디야?

 

제단의 정령:

이것은 너의 첫 번째 시험이다. 넌 여기서 네가 새로 갖게 된 기술 사용법을 배울 것이다. 그럼 시작하지.


아유미 :

지금 당장?

그렇다. 지금 당장.

일반 공격으로 쓰러뜨리면 계속 리스폰된다. 그러니까 기술만 쓰자.

 

아유미 :

이거 끝내주는걸!

그러니까 제단이 힘의 원천이라는건가...

멋져부려!

 

큰 기둥이 있는 방에 들어서면 점프로는 갈 수 없는 높은곳에 발판이 있다.

 

아유미 :

저게 산호라는걸꺼야.

저 꽃이 범상치 않아보여.

저것들을 이용하면 저기 올라갈 수 있겠어.

저것들은 살아 있는것 같아.

 

마우스 중간 버튼으로 조준하고, 조준이 되면 빨간 마크가 뜬다. 이때 대쉬를 하면 2초 정도 산호에 붙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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