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P] Rock Candy

 

 

PC용 게임 패드 개인적인 느낌

유무선 선택무선의 장점사실 무선의 장점은 그리 크지 않다. 책상 위가 깨끗해진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전기 선이 너저분하개 책상위를 덮고 있으면 다른 작업 (책을 읽는다던가 공부를 한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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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해외 쇼핑몰에서 구매했던 PDP 컨트롤러들이 모두 불량품이었기 때문에 마지막이다 생각하면서 22년 겨울 쯤 국내 출시된 제품을 구매했다. 국내 정식 출시 제품이라서 가격이 꽤 나갔다. (3만원대 초반이다.)

내부가 반투명하게 보이는것을 특장점으로 내세웠는데 내부에 LED라도 박혀 있으면 모를까 그냥 기판만 덩그러니 보이는 하우스를 누가 좋아할까 싶다.

이 컨트롤러의 큰 단점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스틱 상단에 파여져 있는 홈이다. 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깊은 홈을 파 둔것으로 이해되는데 저 부분에 엄지가 맞닿기 때문에 홈에 때가 잘 낀다. 깊이도 깊어 청소도 안된다. 최선의 방법은 안경 드라이버로 살살 파내는 방법밖에 없는데다 이 마저도 완벽한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다시말해 아무리 잘 청소하고 아껴써도 때가 지워지지 않아서 낡아보인다. 

두 번째 문제는 플라스틱 재질이다. 텍스쳐 없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땀 흡수가 1도 안되며 게임좀 하다보면 손에 난 땀 때문에 손잡이가 미끌미끌하다. 여타 제품들이 손잡이에 텍스쳐를 괜히 넣는게 아닌데 이에 대한 고찰이 없었던듯 하다. 

결론은 비추천 (단종되어서 구할수도 없지만서도)
이정도 가격에 기능이 훨씬 좋은 패드들이 차고 넘친다.

왼쪽 스틱의 스프링이 끊어졌는지 왼쪽 스틱이 중립을 유지 하지 못해서 폐기함. 비교적 교체가 쉬운 센서쪽 이상이면 교체헤서 쓰겠는데 스틱 자체의 문제는 방법이 없다.

사용기간 :  24년 8월 24일 ~ 26년 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