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스테이지 시작 여기가 시작지점. 오른쪽으로 간다. 여기 들어가는 문이 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여기로 나온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들어가는 문 이 문으로 나오는데, 바로 왼쪽에 들어가는 문이 있다. 들어가면 여기로 나오고, 오른쪽으로 이동 위에 구멍이 뚫려 있는것이 보인다. 적들을 처리하고 위로.. 위에 문을 열면 들어가는 문, 들어가면 여기서 시작, 여기서 오른쪽으로 이동 이 스테이지를 끝낼 수 있는 문이 나온다.
게임 시작 후 건물로 들어가기 전에, 외벽을 딛고 계속 올라갈 수 있다. 계속 올라가다보면 공중에 해골 모양이 떠 있는데, 발판이다. 외벽에서 점프하면 그 위로 올라설 수 있고, 그 위로 올라서면 해골들이 더 보이는데, 그 해골들을 따라가다보면, 비밀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비밀의 문 안에 모자가 있는데, 먹으면 보너스를 준다. 죽으면 다시 리젠 되므로 첫 판에서 죽었다면 꼭 이곳을 들러서 모자를 챙기자 건물을 진행하다가 저 정도 거리가 되는 곳이 있으면 점프로 넘어가야 한다. 왼쪽으로 점프~ 길은 외길이므로 어렵지 않다, 저 문을 열면 다음 스테이지로 진행한다.
어릴 때 학원에 286 컴퓨터로 베이직을 배울 무렵, 당시 불소년 이라고 불렀던 게임이 있는데, 원제는 위험한 데이브. 흑백 ( 당시는 흑백도 아니고 녹색과 까만색) 모니터에서 열심히 즐겼다. 이 게임이 PC 게임 역사에 의미가 있는 게임 중 하난데, ID (둠 으로 유명한 그 회사)의 존 로메로가 마리오라는 게임을 흉내내어 PC에서 만든 게임 되겠다. 이 게임에 어떤 의미가 있냐면, 당시 PC는 게임기랑 달리 하드웨어가 지원하는 충돌처리, 배경 스크롤, 사운드를 전~혀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개발자는 PC에서는 마리오와 같이 배경이 스크롤 되는 플랫폼(뭔가를 밟고서 뛰는) 게임을 제작할 수 없다고 믿었는데, 존 로메로가 이 게임을 만들어 버리면서, '그게 가능하네?'라고 개발자들의 생각을 바꿔..
성 중에 가장 터프하다고 알려진 럭서스 성을 방문할 차례이다. 럭서스 성에 들어가기 전에 요새를 지나야 하는데, 요새 경비병이 장난 아니다. 처음에 멋도 모르고 도전했다가 전멸을 당해야 해서 세이브를 날린 기억이 난다. 일반적은 방법으로는 지나갈 수 없는게, 이 요새에서 싸우지 않고 도망을 선택하면 파티가 자꾸 뒤로 후퇴를 해서 지나갈 수 없다. 하지만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마운티어링 기술을 익혔다면 산길을 통해서 둘러가면 된다. 1번 지역은 모든 MM시리즈에 등장하는 코락이라는 마법사의 연구실이 있는데, 지금 가면 제자 한 명이 코락이 어느 동굴에 묻혀 있다고 알려준다. 충분한 레벨을 올리고 코락의 동굴로 갈 경우, 성직자 궁극 마법을 익힐 수 있다. 이곳에서는 성기사, 궁정 마법사, 난쟁이, 원주민이 ..
성 중에 가장 터프하다고 알려진 럭서스 성을 방문할 차례이다. 럭서스 성에 들어가기 전에 요새를 지나야 하는데, 요새 경비병이 장난 아니다. 처음에 멋도 모르고 도전했다가 전멸을 당해야 해서 세이브를 날린 기억이 난다. 일반적은 방법으로는 지나갈 수 없는게, 이 요새에서 싸우지 않고 도망을 선택하면 파티가 자꾸 뒤로 후퇴를 해서 지나갈 수 없다. 하지만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마운티어링 기술을 익혔다면 산길을 통해서 둘러가면 된다. 1번 지역은 모든 MM시리즈에 등장하는 코락이라는 마법사의 연구실이 있는데, 지금 가면 제자 한 명이 코락이 어느 동굴에 묻혀 있다고 알려준다. 충분한 레벨을 올리고 코락의 동굴로 갈 경우, 성직자 궁극 마법을 익힐 수 있다. 이곳에서는 성기사, 궁정 마법사, 난쟁이, 원주민이 ..
세번째로 방문하게 될 성은 힐스톤 (언덕 돌? 힐스테이트랑 비슷하다 ㅎㅎ) 성이다. 이곳은 미들게이트에서 출발하는 것 보다, 샌드소바에서 출발하는것이 더 가깝다. 샌드소바를 나와서 길을 따라 직선으로 쭉 가다가 길이 꺾여지는곳이 나오면 왼쪽으로 돌아서 계속 가다보면 이 성에 닿을 수 있다. 이 성 안 사방 네 귀퉁이에 가드 타워가 있고 가드타워 중 한 곳에 퀘스트를 지워주는 엘릭서까지 있다. 갑자기 성 하나가 떠오르지 않는가? Castle Key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첫번째로 찾아갔던 우드해븐 성이 떠 오를것이다. (만약 우드해븐성이 어렴풋이라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더이상 이 블로그를 읽지 말길 강력하게 권한다. 우드해븐성이 떠오르지 않을정도라면, 이 블로그를 읽으면서 게임을 하는건 정말 아-무- 재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