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링크 토치라이트 발매년도 : 2012년 전작의 영웅이던 연금술사가 흑화했다. 엠버의 힘을 노리고 영웅이던 연금술사가 토치라이트 마을을 습격했다. 실(Syl)과 파괴자는 연금술사를 막으러 하나 강대한 힘 앞에 버티질 못하고 실이 죽고 만다. 주인공은 연금술사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전편에 비해서 인터페이스의 변경은 거의 없다. 스탯 포인트 분배는 전편과 동일하고 스킬은 역시 세 개의 카테고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토치라이트 1이 디아블로 1의 정신을 계승했다면, 토치라이트 2는 디아블로 2의 정신을 계승했다. 디아블로 1은 계속 층을 내려가며 적들과 1:1의 맞다이를 떴다면 디아블로 2는 필드와 필드를 이동하며 1: 다수의 적들과 맞짱을 떠 가며 무쌍을 찍었다. 토치라이트 2는..
관련 링크 파이어 엠블렘 : 문장의 비밀 파이어 엠벨렘 : 봉인의 검 파이어 엠블렘 문장의 비밀 후속작 이전작의 시스템을 그대로 따르면서 몇가지 변경 된 점이 있다. 일단 그래픽이 향상되었다. 16색 그래픽 게임같던 이전작에 비해서 좀 더 많은 색을 이용해서 그래픽을 표현했다. 다만 반대급부로 그래픽은 좋아졌는데 게임 캐릭터는 더 알아먹기 힘들게 변했다. 동일한 크기의 캐릭터 모양에 음영을 넣다보니 좀 더 지저분해 보이게 되고 이 때문인지 각 캐릭터간 구별이 좀 더 어려워졌다. 하지만 커서를 위치했을 때 캐릭터에 대한 정보 툴팁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캐릭터가 구분 안되어서 게임을 못 해 먹겠다 하는 부분은 없다. 캐릭터 수가 줄었다. 이 부분은 큰 발전인데, 이전작에서는 최대 15기 출전할 수 있는 캐릭터..
관련 링크 파이에 엠블렘 : 성전의 계보 파이어 엠블렘 : 봉인의 검 1부 : 현자의 제자이던 가네프가 어둠에 물들어 메디우스와 손을 잡고 전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킨다. 메디우스의 힘은 강력했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가네프의 손에 떨어진다. 멸망한 국가 중 하나인 아리티아에서 마르스라는 어린 왕자가 살아 남아 복수를 하고 전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군사를 일으킨다. 마르스를 주축으로 예속되었던 나라들을 하나하나 해방시키며 메디우스의 세력을 약화 시키던 중 가네프의 스승이던 현자를 만나게 되고 메디우스를 쓰러뜨릴 팔치온이라는 검과, 그 검을 가지고 있는 가네프를 쓰러뜨릴 마법을 전수받는다. 모든 준비가 끝난 일행은 드디어 가네프를 마주하여 쓰러트리고 그 힘이 되어 준 지룡 메디우스를 봉인시킨다..
관련 링크 토치라이트 2 발매년도 2009년 어느날 한 모험가가 토치라이트(Torchlight)라는 마을에 당도하게 된다. 마침 마물들이 마을을 습격하고 있어 모험가는 이들을 도와 마을을 지켜낸다 이 때 인연을 맺게 된 실(Syl)이라는 여자는 자신의 스승 알릭 (Alric)이 던전 깊이 탐사를 나가서 돌아오지 않으니 찾아봐 달라는 부탁을 한다. 부탁도 들어줄 겸 보물도 찾을 겸 해서 모험가는 던전을 탐사하게 되고, 중간에 스승이라는 사람이 지하에서 발견되는 엠버에 매료되어 더 깊이 탐험을 하다가 악마의 편에 붙어 섰다는 사실을 일게 된다. 실은 자신의 알릭이 오염된 엠버에 침식이 되어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는 판단을 하고는 모험가에게 구출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 하지만 알릭은 이미 엠버를 오염시킨 원흉인..
관련 링크 파이어 엠블렘 : 문장의 비밀 파이어 엠블렘 : 성전의 계보 베른 왕국이 고대의 용을 깨워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전쟁을 일으킨다. 주인공 로이는 베른 왕국에 맞서는 동맹국의 한 장수가 되어서 전쟁에 참가한다. 마침 베른 왕국의 공녀 기네비어와 인연이 닿고 용을 무찌를 수 있는 신기를 모아서 베른왕국과 용에 맞서게 된다.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꽤 하드한 난이도의 SRPG라고들 하는데 공략법을 모른다면 그렇게 하드한 난이도는 아니다. 공략법을 알면 난이도가 치솟는 이유는 특정 위치에 숨겨진 아이템이라던가 특정 적은 아군의 누군가로 설득하여 전향시킬 수 있는 정보를 알게 되기 때문인데, 적을 전향시킨다던가 특정 위치에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게 난이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러니 죽은 아군은 버리고 적 본진을..
갑작스런 우주선의 추락으로 미지의 행성에 구명정 하나와 함께 갖혀버린 주인공. 주위의 물건들을 끌어모아 기술을 개발하고 이 행성을 탈출해야 한다. 이 게임을 요약하면 기술을 개발하여 건설을 하는 생존형(?) 샌드박스 게임 스팀 실행해서 건설/생존 이라는 검색으로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나오는 생존 게임들 중 하나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알수 없는 이유로 추락하여 바다에 떨어지고 체험을 시작할 수 있다. 물로 뒤덮혀 있는 행성이기 때문에, 바다 외에는 자원을 얻을 곳이 없어서 계속 바닥속을 잠수 해 가며 자원을 모으고 끼니를 해결해야 한다. 잠수 장비는 없는지 물속에서는 숨을 쉬지 못하여 물속에 들어가면 산소가 떨어지기 전에 반드시 물 밖으로 나와 숨을 셔야 한다. 생명체가 살기에 이상적인 행성인지 바닷속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