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공략 16. The Library (도서관) 새로운 적이 나타났다. 화염 오거는 화염에 면역이고 바탕이 오거이기 때문에 바람에도 면역이라 화염팔찌와 바람 벨트는 소용이 없다. 하지만 속성이 화염인 만큼 얼음 목걸이가 잘 통한다. 얼음 목걸이로 얼린 후 헤드샷을 4방 날려 주면 처리된다. 궁극의 천정 함정 등장! 유틸성도 강하고 데미지도 매우 강하다. 저거 하나로 세 칸을 커버 하기 때문에 한칸당 가격은 500으로 가성비도 좋다.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딜레이가 더욱 줄어든다. 저 함정을 얻었으니 위버도 원소 위버에서 강철의 위버로 갈아타면 된다. 추가 획득 자원에 함정 딜레이 감소. 함정을 매우 강화 시킨다. 1~3 차 Wave는 자원이 별로 없으니 기존대로 타르 + 화염팔찌 콤보 늘상 하던대로 ..
스테이지 공략 11. Chaos Chamber (혼돈의 공간) 새로운 적의 등장이다. 매우 빠른데다 바리케이트로 막혀 있는곳도 지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이놈한테 한 대 맞으면 이동 속도가 감소된다. 머리가 크니 기절을 시켜 놓고 헤드샷을 다섯대 정도 맞추거나 바람의 벨트를 이용해서 구덩이로 밀어 넣으면 된다. 이놈은 리프트를 향해 적극적으로 이동하는 다른 적들과는 다르게 가까이 리프트가 있더라도 멀리 있는 플레이어를 죽이려고 쫓아온다. 이번 스테이지도 시간이 빡빡한 편이고, 이녀석을 얼마나 빨리 죽이느냐가 관건이다. 이번 스테이지는 리프트를 사이에 두고 게이트가 위층에 하나 아래층에 하나 있다. 두 게이트가 공유하는 통로가 없기 때문에 함정을 각각 설치 해 줘야 한다. 위층과 아래층을 이어 주는 ..
스테이지 공략 6. Overpass (육교) 궁국의 함정인 바리케이트가 등장하였다. 이 함정 없이는 난이도가 안드로메다로 치솟는다. 공격 기능과 지연 기능은 없지만 적들의 이동을 제한한다. 적들의 공격 우선순위가 가장 낮기 때문에 적들은 이 바리케이트를 부수는 대신 그냥 피해갈 뿐이다. 다만, 리프트와의 모든 길을 바리케이트로 차단 해 버리면 바리케이트를 부셔버리니 적들을 유도하는 식으로 설치해야지 적들을 차단하는 식으로 사용해선 안된다. 이 스테이지는 시작부터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진다. 한 쪽은 육교 위로 가는 길, 나머지 한 쪽은 육교 아래로 가는 길이다. 이 두 개를 왔다 갔다 막으려고 하면 지옥이 펼쳐 지게 된다. 그럴 필요 없이 바람의 벨트 + 바리케이트 + 타르의 조합으로 이 스테이지를 날로 ..
마법 기사단 '오더'에 반기를 든 소서리스는 오크등의 괴물 군단의 정신을 조정하여 세계를 침략하였다. 워메이지는 오크의 침략을 막아내던 중 실수로 코볼트의 피를 밟고 뒤로 넘여지면서 머리를 다쳐 즉사를 하게 된다. 이제 남은건 재능, 기본 역량, 학습 지식 등 모든 방면에서 성취가 부족한 견습 워메이지 뿐. 세계의 운명은 이 미덥지 못한 견습 워메이지에게 달렸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버프를 받은 워메이지는 결국 소서리스를 무찌르고 차원의 틈새를 닫게 된다. 밸런스가 잘 잡힌 타워 디팬스류 게임이다. 마법 소양이 부족한 이 워메이지는 반대로 석궁에 어느정도 소질이 있어 석궁으로 오크를 어느정도 막아 낼 능력이 있다. 따라서 마법 함정에 너무 치우쳐서도 안되고 워메이지의 활약에 너무 기대어서도 스테이지를 클리..
맷돼지 돌연변이 '보민'과 오리 돌연변이 '덕스'는 특별 구역에서 거주하며 구역에 필요한 고철을 수집하고 하고는 구역으로 귀한하게 된다. 그곳의 리더인 엘더(촌장)로부터 거주자 중 한 명인 '해먼'이 하늘에서 떨어진 물체를 추적하다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보민과 덕스에게 구출을 요청한다. 해먼은 특별 구역에 사는 엔지니어로 시설의 유지보수를 도맡아 하고 있기 때문에 해먼 없이 시설을 유지할 수 없어 반드시 구출해야만 한다. 해먼을 추적하던 중 해먼의 탐사대 대원있었던 '셀마'를 만나게 된다. 셀마는 부상을 입어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상태였다. 셀마로부터 해먼이 에덴을 찾아 탐사를 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 셀마와 합류하여 해먼을 찾아 나선 일행은 또다른 탐사 대원 '매그너스'를 만나게 되고 해..
플레이 할 문명은 영국, 재정적 제국주의적이다. 재정적인 군주는 문명4의 최고 특성으로 초반에 빠른 발전을 보장한다. 첫 도시 런던이다. 언덕위에 보석도 있고 오른쪽으로 바나나 나무도 보인다. 이들이 어떤 잇점을 주는지는 모르지만 (응?) 일단 희귀자원이 하나라도 더 많은게 좋다. 나중에 상대 새력과 교역을 해서 필요 자원과 바꿀 수도 있고... 일단 도시를 3레벨 까지는 키운다. 3레벨까지 키우면 생산력이 어느정도 확보되어서 개척자 생성도 빠르기 때문이다. 나머지 하나 정찰병으로 직접 정찰을 다녀도 좋고 그냥 자동으로 해 놔도 된다. 아즈텍 마야 에티오피아 근처에 있었는지 정찰병이 세 문명을 찾아낸다. 지금에서야 상대와 나의 국력 군사력이 비슷비슷하므로 좋게 좋게 지내야 한다. 전쟁 해 봤자 이득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