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나도 모으고 했으니, 이제 배를 수리를 한다. 배를 수리하면 이제 해저로 잠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시험 잠행... 파이널 판타지가 생각이 나네..
어느때나 잠수가 가능한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었다.. 바다에 가면 타원으로 소용돌이처럼
생긴것이 있는데, 그 곳에서만 잠수가 가능하다.
북북쪽으로 가다보면 원으로 된 섬이 있는데, 그 섬 바로 남쪽에 소용돌이가 있다
이 소용돌이로 들어 가면 잠수를 하게 된다. 해저에 동굴이 나타나는데, 동굴을 통과 해야만
부유섬으로 갈 수 있다.
부유성은 특이한 모양의 섬이므로 금방 눈에 띈다.
부유성에 들어가면 초반에 맥심이 진행했던 성과 같은 구조의 성이 있다. 물론 극 초반에 진
행해서 길을 다 잊어 먹었겠지만.... 길의 끝에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 듀얼 블레이드가 있다.
듀얼 블레이드를 집으면 네 보스의 석상이 나타나는데, 아몬, 가데스, 다오스, 그리고 에림
의 석상 중 에림의 석상은 루피아의 모습과 너무나 똑같아서 일행이 혼돈스러워한다.
그러다 갑자기 부유성이 흔들리면서 부유성이 하늘로 떠 오르기 시작하고 일행은 급히 탈출을 한다.
탈출 후 제 3연구소로 다시 돌아오면, 교수는 팔콘호를 비행하게 만들려면 파워 오일이란게
있어야 한단다... 당연 주인공보고 구해오라고...
아, 심부름꾼 신세.. 파워 오일은 연구소 북서쪽의 에프로 마을이란곳에서 팔고 있다고 하는데
북서쪽으로 꾸준히 가다보면 보이는 마을이 에프로이다.
이제까지 진행 해 왔다면 알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파워 오일을 구할 수 없다. 지진으로
파워 오일을 채취하는 동굴로 가는 길이 막혔대라나 뭐라나. 그리고 방금 그 길로 헷지라는 사람이 갔다고 한다.
어쨌든 마을 북쪽으로 가다보면 길 막다른곳에 햇지라는 사람이 서 있다. 원래 파워 오일
채집꾼이었으나, 더이상 동굴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동굴 열쇠를 주고는 자신은 딴 일이나 찾아 보겠다고 한다.
주인공 일행은 잠수함이 있으니 어떻게든 다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섬 주위를 뺑글
뺑글 돌다가 소용돌이가 있으면 냉큼 들어가 잠수를 하자. 그리고 동굴을 통과해 나오면
안쪽 소용돌이로 나오게 된다.
육지 내린 다음 늪지를 지나 동굴로 찾아 들어가자.
동굴의 끝에는 용이 하나 버티고 있는데, 이름하여 오일용(-_-)...
오일을 지키는 용인만큼 불에 대해 매우 강한 저항을 가지고 있으므로, 불계열 마법은 사용하지 말자.
용을 이기면 용이 지키고 있던 상자에서 파워 오일을 얻을 수 있다.
볼장 봤으니 제 3 연구소로 마법을 써서 날아간 다음 교수가 가 있다는 프레데리아 마을로
가야한다. 프레데리아 마을은 3연구소 남쪽 멀리 있다고 한다. 남쪽으로 가다 보면 마을이 하나 나오고 이 마을은 연구소 직원들의 마을이라고 한다.
이 마을에서 팔콘호에 파워 오일을 채울 수 있는데, 배에 오일하나 채우는데 네 명이나 들어가서 뚝딱뚝딱한다...
팔콘호가 날게 되면 좋은점 하나는 적들과의 인카운트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건
매우 좋은것이다 북서쪽의 부유 성으로 가면 강한 기류로 팔콘이 접근을 못한다. 결국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데....
북쪽의 동굴에서 글라스더탑의 열쇠를 얻은 다음에..
서쪽에 있는 동굴로 들어가면 탑으로 갈 수 있는 문이 나온다.
문을 열고 나오면 탑 바로 아래의 동굴로 나올 수 있다.
탑은 부유성에 닿을만큼 높은데, 여기까지 오는데 마나 관리를 좀 해야한다. 쉴 곳이 없기
때문이다. 미라클이 자주 나오니 미라클을 써 주는것도 좋다. 미라클은 체력과 마나를 완
전회복시켜준다.
글라스더탑의 한쪽 구석에 체력과 마나를 회복해 주는 문양이 있으니 꼭 들러서 회복을 하자.
탑의 꼭데기 바로 아래층에는 스위치 네개와 워프장치가 있다. 옆에 표지판을 읽어 보면
스위치를 조작하여 워프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는데... 잘 못 이동하면 1층부터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제일 아래에 스위치는 다른 스위치를 리셋 시키는 스위치이고 그 위 세 개의 스위
치로 워프를 조절한다.
보스로 가기 위한 스위치는 가운데 스위치이다.
따라서 가운데 스위치를 밝고 보스룸으로 가자.
탑의 곡데기에 가면 4보스의 졸개은 나자비라는 괴물이 있다. 체력이 엄청나게 많은데다가
불계열의 마법을 계속 써대니 불계열 방어력을 높이는것도 괜찮다. 꽤 오랜 싸움이 될것
이다. 이 싸움에서 이기면 듀얼 블레이드의 파동이 무개념녀의 기억을 깨워버린다. 무개념녀
는 4보스중의 하나인 에림으로 에림의 역활은 나머지 세 보스를 무한히 부활하도록 하는
역활이다. 기억을 찾은 에림은 다오스의 명령으로 주인공의 듀얼 블레이드를 뺏어서 부유
성으로 귀환을 하고 일행은 떠나가는 부유성만 허망하게 쳐다본다.
그리고 시험 잠행... 파이널 판타지가 생각이 나네..
어느때나 잠수가 가능한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었다.. 바다에 가면 타원으로 소용돌이처럼
생긴것이 있는데, 그 곳에서만 잠수가 가능하다.
북북쪽으로 가다보면 원으로 된 섬이 있는데, 그 섬 바로 남쪽에 소용돌이가 있다
이 소용돌이로 들어 가면 잠수를 하게 된다. 해저에 동굴이 나타나는데, 동굴을 통과 해야만
부유섬으로 갈 수 있다.
부유성은 특이한 모양의 섬이므로 금방 눈에 띈다.
부유성에 들어가면 초반에 맥심이 진행했던 성과 같은 구조의 성이 있다. 물론 극 초반에 진
행해서 길을 다 잊어 먹었겠지만.... 길의 끝에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 듀얼 블레이드가 있다.
듀얼 블레이드를 집으면 네 보스의 석상이 나타나는데, 아몬, 가데스, 다오스, 그리고 에림
의 석상 중 에림의 석상은 루피아의 모습과 너무나 똑같아서 일행이 혼돈스러워한다.
그러다 갑자기 부유성이 흔들리면서 부유성이 하늘로 떠 오르기 시작하고 일행은 급히 탈출을 한다.
탈출 후 제 3연구소로 다시 돌아오면, 교수는 팔콘호를 비행하게 만들려면 파워 오일이란게
있어야 한단다... 당연 주인공보고 구해오라고...
아, 심부름꾼 신세.. 파워 오일은 연구소 북서쪽의 에프로 마을이란곳에서 팔고 있다고 하는데
북서쪽으로 꾸준히 가다보면 보이는 마을이 에프로이다.
이제까지 진행 해 왔다면 알겠지만, 이 마을에서는 파워 오일을 구할 수 없다. 지진으로
파워 오일을 채취하는 동굴로 가는 길이 막혔대라나 뭐라나. 그리고 방금 그 길로 헷지라는 사람이 갔다고 한다.
어쨌든 마을 북쪽으로 가다보면 길 막다른곳에 햇지라는 사람이 서 있다. 원래 파워 오일
채집꾼이었으나, 더이상 동굴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동굴 열쇠를 주고는 자신은 딴 일이나 찾아 보겠다고 한다.
주인공 일행은 잠수함이 있으니 어떻게든 다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섬 주위를 뺑글
뺑글 돌다가 소용돌이가 있으면 냉큼 들어가 잠수를 하자. 그리고 동굴을 통과해 나오면
안쪽 소용돌이로 나오게 된다.
육지 내린 다음 늪지를 지나 동굴로 찾아 들어가자.
동굴의 끝에는 용이 하나 버티고 있는데, 이름하여 오일용(-_-)...
오일을 지키는 용인만큼 불에 대해 매우 강한 저항을 가지고 있으므로, 불계열 마법은 사용하지 말자.
용을 이기면 용이 지키고 있던 상자에서 파워 오일을 얻을 수 있다.
볼장 봤으니 제 3 연구소로 마법을 써서 날아간 다음 교수가 가 있다는 프레데리아 마을로
가야한다. 프레데리아 마을은 3연구소 남쪽 멀리 있다고 한다. 남쪽으로 가다 보면 마을이 하나 나오고 이 마을은 연구소 직원들의 마을이라고 한다.
이 마을에서 팔콘호에 파워 오일을 채울 수 있는데, 배에 오일하나 채우는데 네 명이나 들어가서 뚝딱뚝딱한다...
팔콘호가 날게 되면 좋은점 하나는 적들과의 인카운트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건
매우 좋은것이다 북서쪽의 부유 성으로 가면 강한 기류로 팔콘이 접근을 못한다. 결국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데....
북쪽의 동굴에서 글라스더탑의 열쇠를 얻은 다음에..
서쪽에 있는 동굴로 들어가면 탑으로 갈 수 있는 문이 나온다.
문을 열고 나오면 탑 바로 아래의 동굴로 나올 수 있다.
탑은 부유성에 닿을만큼 높은데, 여기까지 오는데 마나 관리를 좀 해야한다. 쉴 곳이 없기
때문이다. 미라클이 자주 나오니 미라클을 써 주는것도 좋다. 미라클은 체력과 마나를 완
전회복시켜준다.
글라스더탑의 한쪽 구석에 체력과 마나를 회복해 주는 문양이 있으니 꼭 들러서 회복을 하자.
탑의 꼭데기 바로 아래층에는 스위치 네개와 워프장치가 있다. 옆에 표지판을 읽어 보면
스위치를 조작하여 워프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는데... 잘 못 이동하면 1층부터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제일 아래에 스위치는 다른 스위치를 리셋 시키는 스위치이고 그 위 세 개의 스위
치로 워프를 조절한다.
보스로 가기 위한 스위치는 가운데 스위치이다.
따라서 가운데 스위치를 밝고 보스룸으로 가자.
탑의 곡데기에 가면 4보스의 졸개은 나자비라는 괴물이 있다. 체력이 엄청나게 많은데다가
불계열의 마법을 계속 써대니 불계열 방어력을 높이는것도 괜찮다. 꽤 오랜 싸움이 될것
이다. 이 싸움에서 이기면 듀얼 블레이드의 파동이 무개념녀의 기억을 깨워버린다. 무개념녀
는 4보스중의 하나인 에림으로 에림의 역활은 나머지 세 보스를 무한히 부활하도록 하는
역활이다. 기억을 찾은 에림은 다오스의 명령으로 주인공의 듀얼 블레이드를 뺏어서 부유
성으로 귀환을 하고 일행은 떠나가는 부유성만 허망하게 쳐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