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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크라이 6 (2021)

파 크라이 6 (2021)

파 크라이의 여섯번째 시리즈. 유비 소프트가 출시하는 프렌차이즈 답게 꽤 장수하는 게임 시리즈다. 게임의 주제는 독재. (표지 그림을 보면 독재자였던 페이건 민과 그의 아들인 주인공과 유사한 구도처럼 보인다.)이전작들과 유사하게 지도상에 마크되는 퀘스트들을 찾아가서 수락하고 해결하는 시스템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다. 여타 다른 시리즈들과 유사하게 주 스토리만 따라가게 되면 엔딩을 보게 되나 점점 강해지는 적들에 대항하기가 너무 벅차기 때문에 아이템 파밍을 자주자주 해 줘야 한다. 길을 가다보면 군인들에게 결박당해 있는 시민들을 풀어주거나 하면 아이템 상자가 지도상에 마킹이 되고 그 아이템 상자를 먹게 되면 랜덤하게 무기를 입수하거나 무기 업그레이드 재료를 입수하게 된다.이번작은 특이하게 적들을 죽여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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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2. 18.
파 크라이 뉴 던 (2019)

파 크라이 뉴 던 (2019)

파 크라이 5의 스핀 오프 작이다. 전혀 다른 세계관을 다루던 이전 스핀 오프작들과는 다르게 이번엔 본편의 세계관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다. (파 크라이 3의 스핀 오프는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파 크라이 4의 스핀 오프는 원시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파 크라이 시리즈는 유비식 오픈월드의 전형을 보여주는 대표작들이다. 이번 작 역시 유비식 오픈월드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초반부터 전 지역을 (실력만 있다면...) 탐사 가능하고 주 스토리를 진행하지 않고 사이드를 진행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게임의 주 스토리는 노상강도단을 이끌고 있는 루와 미키라는 쌍둥이 자매를 처단하는것이고 이 과정에서 공동체 마을인 프로스페리티의 재건과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주 스토리를 진행함에 따라 적들의 등급이 점점 높아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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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2. 15.
트라인 5: 태엽장치의 음모 (2023)

트라인 5: 태엽장치의 음모 (2023)

괜히 유물 건드렸다가 인생을 저당잡힌 삼인방의 고생은 계속된다.이 게임의 아이덴티티 (비록 3편에서 외도를 했지만 흑역사로 묻혔다) 2D 횡스크롤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사실 게임 조작성이나 시스템은 전작에서 크게 바뀐건 없다. 경험치 시스템과 부활 시스템을 제외하고는... (그리고 퍼즐 난이도!)스킬 시스템의 변경은 그리 크지 않다. 전작에선 경험치만 모으면 바로 스킬 포인트를 주었지만 이번작에서는 특정 포인트 (그랜드 체크 포인트라고 부른다)에 도착해야만 경험치가 스킬포인트로 전환된다. 때문에 스킬을 올릴 수 있는 장소는 한정적이다. 부활 시스템이 비교적 많이 바뀌었는데 이전작에선 동시에 세 명 모두가 사명하지만 않으면 계속해서 부활이 가능했지만 이번작에서는 부활 횟수가 정해져 있다. 누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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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2. 13.
트라인 4: 악몽의 왕자 (2019)

트라인 4: 악몽의 왕자 (2019)

트라인 시리즈의 네 번짜 작품이다. 3편에서 완전한 3D 필드를 구현했다가 퍼즐과 스토리 모두 거하게 욕을 먹은 덕분인지 2편과 같은 횡스크롤로 회귀하였다. 경험치 물약을 모아서 스킬 포인트를 얻는 점, 보물 상자를 찾아도 장비를 주지 않는점은 모두 2편의 그것이다.그렇다고 3편의 시스템을 완전히 버린건 아니고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해서 조작방식은 개량해서 가지고 왔다.결론부터 말하자면 꽤나 수작이다. 3편을 제외하고 모두 수작으로 나온탓에 전작인 3편만 사생아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스킬트리에 존재하는 스킬은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뉘는데 둥근 외각선으로 표시되는 스킬은 경험치 물약을 모아서 선택적으로 해금할 수 있고 사각형 모양의 스킬은 전투 경험치를 일정 수치 모으면 저절로 해금이 된다. 전투는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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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2. 11.
트라인 3 : 힘의 유물 (2015)

트라인 3 : 힘의 유물 (2015)

트라인 시리즈 그 세 번째. 도둑 조야, 기사 폰티우스 그리고 마법사 아마데우스가 여전히 구르고 구르는 이야기다. 시스템상으로 큰 변화가 있는데 먼저 X와 Z축의 이동만 지원하던 횡스크롤에서 벗어나 X, Y, Z 축을 모두 지원하는 3D 이동을 지원한다. 평면 필드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이 이동이 시원시원해서 좋긴 한데 단점이 더 두드러진다. 횡스롤처럼 좌우 이동만 가능하면 적이나 오브젝트간 거리를 쉽게 가늠할 수 있으나 평면 이동을 하게 되면 원근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거리를 가늠하기 매우 힘들다. 이 때문에 의도치 않는 낙사가 발생하기 쉽다. 두 번째로 축이 하나 더 생겨 이동이 자유로운 만큼 그에 합당한 퍼즐을 준비해야 하지만 평면 이동에 적합한 퍼즐이 거의 제공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퍼즐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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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2. 10.
트라인 2 : 완전한 이야기 (2011, 2013)

트라인 2 : 완전한 이야기 (2011, 2013)

2011년에 발매 된 트라인의 후속작. 1년 후인 2012년 고블린의 위협이라는 확장팩이 나온 후 또다시 1년 후 확장팩과 본 편을 묶어서 컴플리트 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전작에서 마왕을 무찌르고 트라인의 속박에서 풀린 주인공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엔딩을 맞았으나 후속편이 기획되는 바람에 오래오래 행복하지 못하고 또다시 트라인의 부름을 받아 고생길에 오른다. 시스템은 전작과 같이 퍼즐 + 액션 + 플랫포머 게임이다. 퍼즐의 종류가 더 많아진 대신 미칠듯한 마이크로 컨트롤은 줄어서 스트레스가 덜하다. 대신 퍼즐의 난이도는 매우 올라가서 후반으로 갈 수록 '어떻게 깨라는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려워진다. 특히 캐릭터들의 스킬이 많이 늘어났는데 이들을 온전히 활용해야만 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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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2. 9.
트라인 (2009)

트라인 (2009)

프로즌바이트라는 개발사에서 만든 인디 게임이다. 제목의 Trine은 세개들이 한 세트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연필을 세는 다스는 12개 들이 한 세트이다.)제목이 나타내는대로 게임의 등장인물은 총 세명이며 이 세명을 교체해 가며 플레이하는 액션 + 플랫포머 + 퍼즐 게임이다.디아블로로 잘 알려진 블리자드가 실리콘&시냅스라은 이름을 쓸 시절 개발한 길 잃은 바이킹과 (1993년 출시) 유사하다. 게이머는 여도적 조야, 전사 폰티우스 그리고 마법사 아마데우스를 교체해 가며 스테이지를 진행하게 된다.도적의 특징은 활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과 갈고리 후크를 이용한 매달리가가 특기이며 마법사는 상자와 널빤지를 창조하는 마법, 그리고 물건들을 들어서 옮기는 염동력이 특기이고 전사는 검을 이용한 근거리 공격과 방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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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2. 8.
드림스케이퍼 (2020)

드림스케이퍼 (2020)

제목인 드림스캐이퍼 (Dreamscaper)는 사전엔 없는 단어로 Dream과 Scape와 -er을 붙어여 만든 합성어다.여기서 scape의 뜻은 시각화하다의 의미가 있다. 예로 Land-scape (풍경화) 정도를 생각하면 되겄다. Dream에다 Scape를 붙이고 추가로 -er을 붙였으니 '꿈을 시각화하는 자' 그러니까 꿈을 보여주는 자 정도의 의미가 되는데 인디게임이 그러하듯 그냥 그럴듯하게 붙어 만든 단어일 뿐이다.게임의 장르는 인디게임의 단골 로그라이크이다. 아이작의 번제와 비슷하게 전체 구성은 격자 모양으로 되어 있고 각 격자에 플레이 할 수 있는 방들이 연결되어 있는 형태이다. 이런 방들의 종류는 아이템방, 전투방, 인첸트 방, 보스방 등등이 있다.캐릭터 공격의 종류는 일반 공격인 근접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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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2. 7.
섀도 오브 더 툼레이더 (2018)

섀도 오브 더 툼레이더 (2018)

툼레이더 리부트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이다. 하지만 3부작이라고 하기엔 매우 애매한게 툼레이더 -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 섀도 오브 더 툼레이더 를 관통하는 주제나 스토리가 없다. 더욱이 두 편에 걸쳐서 등장했던 대적 단체 트리니티에 대해서도 제대로 파 보지도 못하고 끝나는 바람에 각 작품에 대한 연결성이 매우 얇다. 이후에 후속편이 더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CPU 및 GPU가 미친듯이 경쟁하며 발전하던 시대답게 그래픽이 정말로 많이 화려해지고 좋아졌다. 게다가 다이렉트X 12에 대해 노하우가 좀 쌓였는지 그래픽 버그도 많이 줄어든데다 TressFX가 적용된 머리카락도 많이 어색하지 않다. 게다가 GPU 및 CPU 자원도 많이 소모하지 않아 최적화도 합격점은 줄 수 있다. 다만 그래픽 옵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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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2. 6.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2015)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2015)

리부트작 툼레이더의 후속작이지만 여타 후속편과는 달리 숫자 2를 붙이지 않고 출시 되었다. 당시 엔터테인먼트에서 유행했던 삼부작 작명법에(배트맨 비긴즈,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 등)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다. 제목은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이긴 한데 이 타이틀이 이번작에 어울리냐 하면 그건 아닌듯 하다.보통 라이즈가 붙게 되면 좌절하고 추락했던 주인공이 역경을 딛고 화려하게 부활하여 전면으로 나서는것을 상상할 수 있다. (라이즈 오브 다크나이트 등) 하지만 이 게임에서의 라라는 게임이 끝날때 까지 화려하게 부활은 커녕 계속해서 사람들의 멸시속에 살아가길 원하기 때문이다. 이전작과 비교해해서 그래픽은 더욱 발전했으며 라라의 동작이 벽타고 오르기 일색이었던 전작에 비해 액션의 종류가 매우 늘어난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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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1. 29.
툼 레이더 (2013)

툼 레이더 (2013)

툼레이더 언더월드, 라라크로프트와 빛의 수호자등으로 라라의 흥행을 다시 불러온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는 툼레이더를 리부트시켜서 신작을 내 놓는다.AAA게임들이 슬슬 스토리를 중시하기 시작하면서 툼레이더 역시 흥미로운 스토리를 더해야 했으나, 맨탈 강하고 상남자스러운데다 불가능한게 없어 보였던 라라에게 스토리를 입히기는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라라와 유사한 성격이 나오는 게임들에는 둠, 시리어스 샘등이 있는걸 보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아마도 이런 사정 때문에 제작사는 라라의 성격을 개조시켜야 했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둠 리부트였을 것이다. 덕분에 이 리부트작에 나오는 라라는 동료애가 강하고 어려운 상황에 쉽게 굴복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슈퍼우먼이 아니다. 동료들의 죽음에 힘들어하고 적을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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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1. 23.
라라 크로프트와 오시리스의 사원 (2014)

라라 크로프트와 오시리스의 사원 (2014)

이전작이 예상외의 호평을 받자 시리즈를 리부트했음에도 후속편이 나왔다. 시스템 역시 그대로 계승되어 평면적인 액션을 주로 하는 라라가 등장하고 적들은 여전히 물량공세를 펼친다. 그리고 구르기로 빠르게 위치를 변경하여 위험을 벗어날 순 있지만 무적판정이 아예 없기 때문에 남발 할 수 없는것과 더불어 쌍권총을 제외하고는 탄약 게이지가 소모 되는것, 레벨 업의 개념은 없고 장비를 써서 라라가 성장하는 것, 아드레날린이 가득차면 특수 공격이 나가는 것 또한 여전하다. 전작과 다른 점을 찾아보자면 2인 플레이를 지원했던 전작에 비해 캐릭터가 두 명 더 늘어 4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요즘 세상에 사람을 네 명이나 모아서 게임하는게 쉽지는 않을 듯 하다만 일단 지원을 한다. 입수하는 아이템이 랜덤성이 많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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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1. 22.
라라 크로프트와 빛의 수호자 (2010)

라라 크로프트와 빛의 수호자 (2010)

라라의 부모를 죽임으로써 툼레이더 노르딕 신화를 마무리 지었던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는 라라 크로프트를 주인공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게이머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다 짜증과 졸음을 유발시켰던 길찾기를 극도로 배제하고 퍼즐과 액션을 강화하여 정신과 육체를 동시에 자극하고 혹사시키는 시스템을 만들어 내었다. 시스템을 크게 바꿔서 그런지 '툼 레이더'라는 타이틀도 쓰지 않는다.기존의 툼레이더 시리즈와 크게 달라진 부분으로는 지도가 2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카메라가 라라의 엉덩이(!!)를 따라 가는게 아니라 쿼터뷰처럼 멀리서 스테이지를 조망한다.카메라가 고정적이다보니 라라는 3차원의 움직임을 거의 하지 않는다. 3차원 움직이라곤 점프가 전부이며 벽을 타고 오르거나 물 속을 잠수하거나 깊은 굴 속을 탐험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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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1. 18.
툼레이더: 언더월드 (2008)

툼레이더: 언더월드 (2008)

크리스탈 다이나믹스가 만든 툼레이더 트릴로지 (중간에 이상한 작품이 껴 있긴 하지만)의 마지막 편이다. 툼레이더 레전드에서 시작되었던 어머니의 실종에 대한 스토리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언더월드는 죽은자의 세계를 의미한다. 노르드 신화의 발할라, 힌두 신화의 연옥등이다. 라라는 아버지가 남겨 놓은 단서를 토대로 어머니가 있을 죽음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갈고리도 여전하고 점프 높이도 낮은 초판인 툼레이더 레전드의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다른 부분은 꽤 많이 부분을 발전시켰다. 먼저 그래픽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라라가 좀 더 많이 예뻐졌고 주변의 환경도 매우 아름답게 표현된다.전투 부분이 매우 바뀌었는데, 모든 무기를 가지고 다니며 총알은 던전에서 자체 수급해야 했던 전작 대신 이번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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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1. 15.
툼레이더: 애니버서리 (2007)

툼레이더: 애니버서리 (2007)

툼레이더 10주년 기념작을 만들던 코어디자인이 팽 당하고 나서 크리스탈 다이나믹스가 새로운 툼 레이더를 만들어 인기를 끌어 모으자 에이도스는 툼레이더 10주년 기념작 프로젝트를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에 맡기게 되고 툼레이더 10주년 기념작은 툼레이더 레전드의 시스템 기반으로 제작되게 된다.툼레이더 1편이 툼레이더 레전드와 시스템이 매우 다르기도 하고 지도의 구성이 구식이기도 해서 느낌만 유지한채 스테이지가 모두 리모델링 되었다. 고해상도 그래픽을 채용하고 사운드의 질감도 매우 좋아지는 대신에 지도의 크기는 대폭 축소되었다. 때문에 함정의 갯수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오히려 복합적인 함정으로 대체되어 난이도는 늘어났다. 때문에 플레이 시간은 크게 줄어들지 않는다. 보스전이 가장 크게 바뀌었는데, 기존의 피통만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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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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