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의 중심에 포션 상인이 있다. 독심술을 사용하면 물건을 할인 해 준다. 1골드에 밧줄을 팔고 있는데 나중 퀘스트에 필요하니 하나 구입 해 놓자 또한 공작석을 팔고 있는데, 정말 구하기 힘든 보석이니 꼭 구입해 놓자 ▶ 마을 동쪽에 예배당이 있고 그 입구를 지키는 아놀드라는 병사가 있다. 독심술을 사용하면 병영에 허리띠를 놔 두고 왔음을 알 수 있다. ▶ 예배당 옆 묘지에 로몬이라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데 로비스의 유물을 가져다 달라고 한다. 유물은 요새 탑에서 얻을 수 있다. ▶ 묘지 옆에 돼지 농장이 있고 농장 주인이 신체제 군대에 돼지를 빼앗겼다며 질질 짜고 있다. 이 돼지는 마을 밖 잭슨의 농장으로 끌려 갔다고 한다. ▶ 돼지 농장 근처에 리처드라는 병사 대장이 있다. 이 사람은 고블린을 사..
도착한 곳은 브로큰 밸리 로드 대장이 마을로 가서 드래곤 정보를 모아 오랜다. 마을로 바로 뛰어 가지 말고 왼편의 제단에서 위치 등록을 해 놓자. 나중에 죽도록 뛰어다니지 않으려거든... 술집에서 들어가자 마자 여 종업원이 화를 내며 나가고 있고 1층 주점에서는 병사들이 다른 여 종업원에게 못된 짓을 하고 있다. 바로 싸움을 걸게 되면 당연히 4:1 이라 쳐발리는데 쳐 발리기 직전 병사 대장이 나타나 구원해 준다. 이로써 퀘스트 완료. 보상은 당연히 추가 경험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 게임은 레벨이 깡패다. 이후 바텐더는 물건 값을 싸게 해 준다. 음료수는 마나를 음식은 체력을 느리게 회복 해 준다. 초반은 포션을 사기에는 소지금이 부담되고 체력과 마나가 많지 않아서 충분히 음료와 음식으로 커버 가능..
시작하면 게임 진행을 익히도록 파글로우 마을에 들러서 이것 저것을 배우게 된다. 시작부터 로드 대장 (매우 어려보이지만 설정상으로는 최강의 슬레이어!!)이 슬레이어의 의식을 하고 오라는 퀘스트를 준다. 그냥 단순히 모르가나라는 슬레이어를 만나라는 퀘스트인데... 지도에서 모르가나는 1번 지역에 있다. 모르가나는 일반인을 드래곤 슬레이어로 승격시켜주는 능역을 가지고 있는 드래곤 슬레이어로, 드래곤 슬레이어가 되면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받게 된다. 또한 드래곤을 죽일 수 있는 능력도 같이 받게 되는데 게임에서 드래곤을 죽일 일은 없다. 또한 외관상으로 눈동자가 은색으로 변해서 누구나 드래곤 슬레이어라는걸 알아 볼 수 있다. 의식을 받고 다리를 건너려다 보면 이소벨이라는 이 게임에서 가장 이쁜 NPC를 ..
외국에는 Dragon Saga로 더 알려져 있는 Divinity II 고맙게도 누군가가 한글화를 해 놨는데 번역의 질이 꽤 좋다. 네티즌의 힘이란... 오래 전 혼돈의 군주와 이를 따르는 집단 검은 반지대가 있었고 이에 대항하는 마법사들의 모임이 있었다. 치열한 전쟁 끝에 혼돈의 군주는 마법사들의 공격에 쓰러지고 만다. 시간이 지나고 어린 아이로 환생한 군주는 영웅 디바인의 양자로 들어가게 되고 데미안이라는 이름을 가진 순수한 아이로 성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검은 반지대가 군주의 환생을 알게 되고 데미안을 타락 시키기 위해서 이게르나를 데미안의 곁으로 잠입을 시켜 옛 군주를 타락 시키는데 성공을 하나 그녀는 디바인의 손에 죽음을 당한다. 이게르나를 사랑하고 있던 데미안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서 영혼 단조를..
지난 공략 가시 "오래 오래 전부터 고대 유적에 많은 수가 설치 된 위험한 물건." 가시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 통로를 벗어나면 거미와 싸우는 사람들이 보인다. 사람 : 너 여기 어떻게 온거야? 저 여자 여기 있으면 안돼. 쏴, 쏴버려. 길 잃은 여자야, 죽여버려. 거미 상대하기도 빠듯한데 아유미를 죽이려든다. 라이플은 명중률이 매우 높은 무기다. 라이플로 헤드샷을 날려 주자. 사람들만 없다면 거미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유미 : 이상해… 바로 코앞에 제단이 있는데… 왜 저걸 이용하지 않지? 왜 마법 같은걸 배우지 않는거야? 슬래셔가 또! 나타난다. 바퀴 먼 곳에서 데리고 놀다가 시간 역행을 해서 분신을 불러 낸 후 바퀴를 돌리면 된다. 다만 슬래셔에게 잡히면 시간 역행이 초기화 되므로 주의 하자. 점프..
이전 공략 세 번째 챕터는 인간 군사기지쯤 되겠다. 도착하면 기지 밖이다. 아유미 : 미쉘의 걸작을 여기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그리고 혹시 알아? 여기서 제로를 찾을 수 있을지? 경비원도 없고… 좀 이상한데… 저 안에 괴물들이 있으면 어떻하지? 건물은 버려진 것 같다… 입구가 막힌 이후로 아무도 여길 이용한 것 같지 않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면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어 무기 손질하는 아저씨 등등. 번 : 어? 젠장 제기랄! 애 떨어질 뻔 했잖아! 아유미 : 내가 위협이라도 할까봐서요? 번 : 네가 아유미냐? 미쉘한테 네가 온다는 소식은 들었다. 어쨌건 내 이름은 번이다. 이리 와, 주위를 소개시켜 줄 테니. 아유미 : 이게 당신네들 배인가요? 산호를 이용한다는 구상은 들었어요… 번 : 이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