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셀렉트, 당연히 남자로.. 주인공의 이름은 그대로 에드가, 옆에 여자의 이름은 류가 둘은 단짝인듯 하다. 에다가는 뭔가 막 떠들어대다가 저렇게 길이 아닌곳으로 가게 되고, 떨어지려는 찰나 류가가 구해준다. 좀 덜렁이는 성격인듯 하다. 자신이 크래프트나이트인냥 떠들어대지만, 사실은 수련생인듯 하고, 먼 일인지는 모르지만 구라의 문에 가고 있는 길이다. 이들의 보호자인듯 한 블레어는 이곳에 가지 말라고 하지만, 이 둘은 객기로 구라의 문에 온 듯 하고, 갑자기 무슨 비명 소리를 듣게 된다. 류가가 저기 누가 쓰러져 있는듯 하다고 하고, 에드가는 쓰려져 있는것이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아마도, 소환수를 고르는 시스템인듯 하다.위에서부터 이런 녀석들이니 취향껏 고르자. 그래서 본인은 꼬마 악마로.. 류가..
자- 네 소환수의 영혼을 바치거라 라고 했는데, 싫어염~! 으로 일갈하는 클루, 얼음의 정령 : 그럼 딴 방법 쓰지 머.. 클루 : (딴 방법이 있었냐...) 얼음의 정령 : 그럼 칼을 4개 찾기. 클루 : 잉? 아버지가 만든 칼은 3개 아님? 여차저차 해서 클루는 칼을 찾아야 하고, 하지만 갑자기 불의 정령을 노리고 데이글리아 제국이 쳐들어 온다. 와아, 데이글리아 제국이 쳐들어왔다~ 발견한 칼은 모두 엄마에게 맡겨 두었기 때문에 엄마 차자갔더니 글쎄 병사가.. 하지만, 엄마는 오히려 병사들에게 가택침입은 안된다며 설교를 하고 있고... 클루를 보자마자, 엄마 : 아들아~, 이 병사들이 말 안듣는다, 혼내줘라..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 한 넘 쓰려트렸더니, 이제 세 명이 덤빌 기세... 이 때 은의 ..
엄마한테 아빠 망치가 필요해요~ 라고 하면 론데슈가 가져갔는걸~ 이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다. 할아버지~ 클루 와쪄염 뿌우~ 근데 바로 코렌이 와서 론데슈 데리고 나가버린다. 나가면서 사쿠로에게 망치를 줬다는데.. 사쿠로를 찾아 집무실로 가자... 일반 통로는 못 들어가니 비밀 통로로 들어가서 말을 걸면 된다.. 사쿠로는 클루에게 신데츠의 망치를 주고... 클루는 이 망치가 그냥 평범한 망치라는데 실망한다. 하지만 망치를 몇 번 휘둘러 보고는, 중요한것은 도구가 아니라 정신이라는 걸 깨닫고는 망치를 사쿠로에게 다시 돌려준다. 클루 : 사부!, 중요한것은 도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바론 : 장난하냐? 어쨌건 새 기술을 주기는 준다. 그리고 준결승, 승! 클루 : 사나리... 삐쳤음? 사나리 : 흥! 사나리..
탈출 하려는데 우렉사에게 딱 걸렸다. "타이람 당신은 회복이 덜 됐어요, 내가 도와줄께요" 라더니 혼자 싸운다... 승! 이제 긴 이야기가 시작된다. 용건을 추려서 말하자면 타이람 : 그만둬 우렉사.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셋이서 행복하게 살자. 그 이야기를 할려고 일부러 너에게 붙잡혔던거다 우렉사 : 늦었다. 그래고 세 팬던트를 하나로 모은다는 헛소리나 지껄이고. 내가 아니라도 후세의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성화의 정령을 죽일거다. 이 때 등장하는 이전에 계속 등장했던 이름없는 여인. 코렌, 루비의 크래프트로드. 코렌 : 멍청한 녀석! 타이람은 이미 성화의 정령을 없애기 위해서 성빙의 정령을 깨울 방법을 찾고 있었다. 우렉사 : 그랬나, 왜 이제와서 말하나. 내가 루마리의 영웅이 될 수 없다면, 타이람 너..
다음 할 일은 당연히 물건을 배달하는 일 항구로 가면 라지가 기다리고 있다. 배를 타려는데 다시 또 큰 지진이 발생하고... 목적지는 이전에도 가 봤던 이곳. 라지 물건은 안 팔고 사부인 브론의 물건만 배달한다... 질이 좋은고로 값을 두 배로 쳐 주겠단다. 라지가 여기 온 김에 크래프트 로드인 우렉사를 만나 보고 가자고 한다. 우렉사의 집은 이 마을에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라지는 먼저 후다닥 나가버리고, 따라 나가면 우렉사가 어디를 급히 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정작 우렉사는 무시(?)하고, 라지있는곳을 찾다보면 저기 우렉사 집 앞에서 우렉사 집을 엿보고 있다가 그 안에 있는 여자에게 딱 걸린다. 이름은 루마리. 이 여자는 의외로 크래프트로드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 크래프트로드 중 1인과 연인사..
기억을 잃은 이방인의 말을 쫓아 보텍스로 가기로 한 클루, 하지만, 배가 없다. 그래서 사부인 브론을 찾아가 보지만, 빌려 줄 수 있는 배는 사나리와 바릴이 이미 빌려서 타고 갔다는데... 클루는 결국 사부가 타고 다니는 배를 억지로 뺐어서 보텍스로 가기로 한다. 억지로 빌린 배의 조타실. 가자 보텍스로.. 보텍스로 가는길에 슈가가 분위기를 잡더니 클루에게 키스를 해 달라고 한다.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쯤 갑자기 등장하는 바다괴물! 덕분에 슈가는 엄청 열 받게 되고... 슈가가 열 받아도 그닥 쓸모는 없기 때문에 결국 괴물은 클루 혼자서 잡는다. 마을에 도착해 보면 마을 곳곳에 알 수 없는 병사가... 그래서 그 둘은 결국 비밀통로를 통해 마을로 잠입! 하려 했으나 결국 걸린다. 적들의 보스앞까지 끌려간..